| Date | 25/03/07 16:51:52 |
| Name |  삼유인생 |
| Subject | "망상가 윤석열, 헌재에서 전원일치 파면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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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mn.kr/2cgxf 그는 지난 5일 인터뷰에서 윤석열을 "반지성적 망상가"로 규정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비상계엄의 주요 명분인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음모론"이라고 잘라 말했다. ["'윤석열'의 반대말은 '맨정신'"]이라며 "차기 대선은 음모론자들과 맨정신 파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그리고 단호하게 말했다. 헌법재판소에서 전원일치로 파면을 결정할 거라고 [ ] 요 부분땜에 가져왔습니다. 할배 아직 좀 치시네.... 근데 조갑제옹과 제가 의견 일치를 보는 날이 살아생전에 있을 줄은.... 어느 날 조갑제와 당신의 의견이 일치하는 날이 있다면, 진정 나라가 위기인 때일 것이다. 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데.... 빨리 저 분과 제 의견이 많이 달라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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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받고 정규재 추가요...제가 조갑제 정규재씨와 하나될 줄이야...ㅋㅋㅋ...더 오른쪽에서 분열이 일어나면서 그 외에는 대 통합이 일어난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전광훈류 득세 이후 정규재씨가 한 얘기가 생각납니다. "아니 내 오른쪽에 누가 더 있으면 안되는데....요새 많이 보인다. 큰일이다."
미국 보수의 정신적 지주인 배리 골드워터가 2000년대 네오콘이 득세하는 걸 보고 "이제 우리가 리버럴이야"라고 했다죠.
그리고 이젠 그 네오콘이면 중도로 보일 지경 ㅠㅠ
그리고 이젠 그 네오콘이면 중도로 보일 지경 ㅠㅠ
노무현 대통령 그렇게 씹어대더니
돌아가시니까 또 노무현 대통령 평가 올리면서 지가 뭐라도 된줄 아는 냥 평가질 난사하면서
사회에 독을 뿌리던 인간이 봐도 윤석열이 답이 없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저 할배가 저러는게 곱게 이쁘게 보이진 않네요.
후일 본인의 생각을 바꾼것이라면, 적어도 그 정도 안목으로 혹세무민 한것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 있어야 했고
생각을 바꾸지 않은 것이라면 여전히 그저 혹세무민의 도구로 노무현과 김대중을 활용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펜이 칼 보다 강하다면,
펜을 휘두르는 사람은 칼을 휘두르는 사람... 더 보기
돌아가시니까 또 노무현 대통령 평가 올리면서 지가 뭐라도 된줄 아는 냥 평가질 난사하면서
사회에 독을 뿌리던 인간이 봐도 윤석열이 답이 없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저 할배가 저러는게 곱게 이쁘게 보이진 않네요.
후일 본인의 생각을 바꾼것이라면, 적어도 그 정도 안목으로 혹세무민 한것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 있어야 했고
생각을 바꾸지 않은 것이라면 여전히 그저 혹세무민의 도구로 노무현과 김대중을 활용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펜이 칼 보다 강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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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그렇게 씹어대더니
돌아가시니까 또 노무현 대통령 평가 올리면서 지가 뭐라도 된줄 아는 냥 평가질 난사하면서
사회에 독을 뿌리던 인간이 봐도 윤석열이 답이 없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저 할배가 저러는게 곱게 이쁘게 보이진 않네요.
후일 본인의 생각을 바꾼것이라면, 적어도 그 정도 안목으로 혹세무민 한것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 있어야 했고
생각을 바꾸지 않은 것이라면 여전히 그저 혹세무민의 도구로 노무현과 김대중을 활용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펜이 칼 보다 강하다면,
펜을 휘두르는 사람은 칼을 휘두르는 사람보다 신중하고 책임감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돌아가시니까 또 노무현 대통령 평가 올리면서 지가 뭐라도 된줄 아는 냥 평가질 난사하면서
사회에 독을 뿌리던 인간이 봐도 윤석열이 답이 없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저 할배가 저러는게 곱게 이쁘게 보이진 않네요.
후일 본인의 생각을 바꾼것이라면, 적어도 그 정도 안목으로 혹세무민 한것에 대한 반성과 사죄는 있어야 했고
생각을 바꾸지 않은 것이라면 여전히 그저 혹세무민의 도구로 노무현과 김대중을 활용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펜이 칼 보다 강하다면,
펜을 휘두르는 사람은 칼을 휘두르는 사람보다 신중하고 책임감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2부를 보면 여전히 노무현 좌파, 문재인 종북. 이 생각은 안바뀐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저 할배 주장에 황당해하면서 욕할 날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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