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3/05 22:18:51 |
Name | Leeka |
Subject | 與 배현진 "故 김새론 생활고, 아역 배우 소득 보호 체계 마련해야" |
배 의원은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저희가 참 사랑했던 배우가 유명을 달리했다"라며 "그분의 생전에 있었던 사건 사고는 차치하고, 그 이후 본인이 생활고에 시달려 아르바이트한다는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 --- 배 의원은 "김 씨만 하더라도 영화 '아저씨'가 관객 600만 명을 돌파한 초대박 영화였다. 이외에도 영화, 드라마, 광고 출연료 등 본인 수익이 족히 10억원은 넘을 것이라 추산했다"며 "여러분들이 많이 아시는 아역 출신 배우들도 많은 수익을 올렸음에도 생활 형편에 쓰거나 부모님이 모두 썼다고 알려져 있다. 문체부가 개인의 문제라고 관여할 수 없다고 한다면 수많은 아동 청소년 연기자, 예능인이 롱런할 수 있는 뼈대가 마련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미국에서 제정된 '쿠건법'을 언급했다. '쿠건법'은 미성년자인 스타들이 벌어들인 수입의 15%를 신탁회사의 계좌로 입금했다가 성인이 되면 돌려주는 법이다. 배 의원은 "미국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경우 미성년 연기자 수입의 90%를 신탁 계좌에 넣도록 하고 있다"며 "연기한 본인이 성인으로서의 선택을 가질 때까지 그 외 제3자가 손대지 못하게 하는 보호법이 필요하다. 이 법을 만들려고 했더니, 우리 문화법계에는 이런 법의 골조 자체가 없었다"며 법안 제정 협조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 장관은 "업계도 환영할 법안"이라고 수긍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61645?sid=100 그래도 맞는말을 한거 같아서 쓱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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