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은 그래도 이해해줄 여지가 있습니다. 말이 장관이고 부총리지 바로 전 직책이 비서실장 밑에서 일하던 비서관이라 현재 대통령실, 여당 입김에 휘둘릴 수 있는 처지라고 볼 수도 있어요.
사실 이 사단을 만든 한덕수씨의 책임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이 분은 총리에 원로급 연장자로서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고, 바로 그의 결정으로 이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최근에 이 분이 국정조사, 헌재 나와서 국가의 미래가 어떻고 논할 때마다 참으로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모양 이꼴을 만들어놓고 말이에요.
사실 이 사단을 만든 한덕수씨의 책임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이 분은 총리에 원로급 연장자로서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고, 바로 그의 결정으로 이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최근에 이 분이 국정조사, 헌재 나와서 국가의 미래가 어떻고 논할 때마다 참으로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모양 이꼴을 만들어놓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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