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2/13 10:36:22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10m 구조물 올라 농성…복직 요구(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3027351004
세종호텔 해고노동자 10m 구조물 올라 농성…복직 요구(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서울 중구에 있는 세종호텔의 해고노동자 1명이 13일 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3027351004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487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가 고공농성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3일 새벽 5시 “이곳으로 와달라”고 호소하며 고진수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장(이하 세종호텔지부장)이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고진수 세종호텔지부장은 2017년 박근혜 탄핵 이후 정리해고법 폐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광화문 사거리 광고탑에서 고공단식농성을 벌인 바 있다. 그러나 9년이 지난 지금, 그는 정리해고자가 되어 또다시 고공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민주노조 탄압 위한 정리해고… 4년째 이어지는 투쟁세종호텔은 2021년 12월 10일, 민주노조 조합원 12명을 정리해고했다. 당시 노동조합은 정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6487


뉴게에도 몇 번 소개되었던 세종호텔 문제.

결국 고공농성까지.


해고자 복직 피하려 등급 하향까지 감수한 세종호텔
https://kongcha.net/news/36195

비상계엄이 삼켜버린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
https://kongcha.net/news2/670
홍차넷 - 비상계엄이 삼켜버린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91700001 (12월 9일 기사) [지난 8일은 전북 김제시에 있는 특장차 제조업체 ‘HR E&I’ 노동자 강태완씨(32·몽골명 타이왕)가 산재로 숨진 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강씨는 1997년 몽골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미등록 이주아동’으로 살다가 올해 취업해 안정적 체류자격을 얻은
https://kongcha.net/news2/670



https://youtu.be/GYNLxIvHsxA
1997, IMF 거대한 거짓말 - 뉴스타파 목격자들



7


자공진
제가 올리려고 했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뭘 해도 안 되니까 지부장님이 어려운 선택을 하셨는데... 아 이게 잘 마무리가 되어야 할 텐데...ㅠㅠ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6 사회미용 맡긴 강아지, 두개골 깨져 왔다…가게는 변호사 선임 '뻔뻔' 5 swear 25/04/15 1445 0
1912 사회“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 30 바이오센서 25/04/15 2420 1
1907 사회변협,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청원 기각 5 the 25/04/14 1911 1
1906 사회의사 이어 변호사도 거리로 나섰다…변협 "신규 변호사 수 줄여라" 3 the 25/04/14 1702 0
1902 사회부부싸움 끝에 27층서 추락한 부부..10대 딸은 흉기 찔려 병원 이송 5 swear 25/04/14 1697 1
1892 사회[밀착카메라] 어른 양말 신고 '씩씩'…산불로 집 잃은 7살 결이의 희망찾기 메리메리 25/04/12 1234 0
1890 사회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19 swear 25/04/12 2519 1
1887 사회"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제주 고등학교 교사 발언 파문 11 swear 25/04/11 1859 0
1885 사회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10 OshiN 25/04/11 1943 0
1879 사회"제주 갈 돈이면 일본 간다" 믿었는데…알고 보니 '충격' 17 swear 25/04/11 2215 1
1878 사회“손님, 車 안에 토하셨네요”…1.5억원 뜯어낸 택시기사, 토사물은 죽·커피 4 swear 25/04/11 1539 0
1877 사회가난한 교회 내걸고 '71년간 韓사목' 두봉 주교 선종…향년 96세(종합) 5 다군 25/04/11 1358 0
1876 사회"수사는 덮는 게 예술이야, 알지?"…해경 수사팀장에 '조기종결' 압력 / JTBC 뉴스룸 1 Overthemind 25/04/11 1821 0
1875 사회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8 danielbard 25/04/10 1902 0
1871 사회"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7월부터 과태료 최대 100만원 13 먹이 25/04/10 2245 1
1869 사회"고속도로 갓길에 할머니가?"…위험천만 사고 막은 경찰관 메리메리 25/04/10 1337 1
1854 사회서울 '땅 꺼짐' 고위험지역 50곳 더 있다‥우리 동네는 어디? 3 swear 25/04/09 1263 0
1850 사회운전자들 반년 떨게 한 광주 '암흑터널'…원인은 '두꺼비집' 5 먹이 25/04/08 1744 0
1819 사회산불진화 '노후 임차헬기' 또 추락…조종사 1명 사망(종합2보) 8 다군 25/04/06 1544 0
1805 사회인사처, 2027년부터 PSAT 분리 시행…국가공무원 9급 한국사 과목→한능검 9 danielbard 25/04/04 2226 1
1801 사회“법규 보니 우리 책임이었다” 닷새나 지나 확인한 창원시설공단···개장한 지 6년, 이제껏 모르고 있었나 12 Leeka 25/04/03 2686 0
1800 사회"한국은 끝났다"…2,300만 유튜버의 '섬뜩한 경고' 이유는 27 토비 25/04/03 2858 1
1798 사회"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간호사 더 있다" swear 25/04/03 1332 0
1789 사회중국시계 12만개 국내산 둔갑…제이에스티나 대표 기소 10 cheerful 25/04/02 2238 0
1777 사회전국 고속버스 1700여대 ‘오늘부터 무료 와이파이’ 1 오디너리안 25/04/01 18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