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2/12 19:15:12
Name   dolmusa
Subject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냐"…계엄 실패하자 김용현 질책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5205

이래놓고 헌재에서는 [10여명 갔으니 애초에 체포할 생각이 없는 것이다] 라고 떠들고 있는 것이지요.
진정 수치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0


영원한초보
수치를 몰라서 덧셈 뺄셈도 초딩 평균 이하일듯
3
cheerful
하 얼마나 인간 이하의 ㅅㄲ 인지 거짓말을 저렇게 주구장창 하는건지..
2
방사능홍차
수치를 모르는 사람이 장성들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줬었다니
저 분 감옥에서 죽을 때 까지 수치해석학책만 읽게 하고 싶다
3
노바로마
명태균 曰 : 윤석열은 권총 들고 있는 5살짜리 아이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8 방송/연예日 나가노 메이 불륜설 불똥…김무준 "남자친구 아냐, 친한 동료" 3 danielbard 25/04/23 1547 0
2015 사회“냄새 안 난다 착각 말라” 1일 1샤워 권장한 회사 공지 6 danielbard 25/04/25 1596 0
2021 정치이준석 "법인세 중 지방소득세 비중 대폭 늘릴 것" 10 danielbard 25/04/25 1616 0
2035 정치韓-洪 3시간 ‘깐족대전’ 관전평…“둘다 싫어졌다” “재밌었다” 12 danielbard 25/04/26 2045 0
2040 경제SKT “유심 복제 피해 발생 시 100% 책임질 것” 12 danielbard 25/04/27 1804 1
2049 사회청주 고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교장 등 6명 부상 2 danielbard 25/04/28 1181 0
2052 사회“SKT 유심 절대 교체 마라, 부정선거 여론몰이다”···또 시작된 극우 음모론 24 danielbard 25/04/28 2084 1
2062 정치안철수 "누가 최종 후보 되든 이재명 막는 데 힘 바칠 것" 11 danielbard 25/04/29 1458 0
2066 정치"오세훈, 당선 도와주면 아파트 사주고 싶다고"…명태균 진술 4 danielbard 25/04/29 1241 0
2070 사회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 결렬…첫차부터 준법운행 8 danielbard 25/04/30 1300 0
2079 정치“서울대 나왔다”며 석방 호소한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9 danielbard 25/05/01 1395 0
2081 정치한덕수 사퇴…“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한다” 19 danielbard 25/05/01 1839 0
2083 정치'호남 출신' 이정현, 한덕수 캠프 대변인 합류…"'보수 첫 호남' 상징" 9 danielbard 25/05/01 1458 0
2084 정치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 상정,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발의 17 danielbard 25/05/01 1747 0
2089 사회교황 빈소에서 행패 부린 전장연…천주교가 움직였다 26 danielbard 25/05/02 2500 0
2099 정치국민의힘 대선후보에 김문수 13 danielbard 25/05/03 1407 0
2100 정치이준석 “민주당, 집단 실성… 이재명은 불소추특권 입장 밝히라” 25 danielbard 25/05/03 2634 0
2104 정치공동 선대위원장 임명된 한동훈…韓측 "사전 협의 없었다" 4 danielbard 25/05/03 1642 0
2114 경제'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은퇴 선언…트럼프 관세 비판 2 danielbard 25/05/04 1093 0
2124 정치국민의힘 재선 성명 준비에…"부적절" 갑론을박 4 danielbard 25/05/05 1491 0
2132 사회7000만원 빚더미 투신 비극…회사는 끝까지 발뺌했다 4 danielbard 25/05/06 1386 3
2171 정치이준석 "'수포자' 없도록 국가가 책임지겠다" 18 danielbard 25/05/09 1446 1
2180 정치김문수, 홍준표 전 대구시장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임명 11 danielbard 25/05/09 1319 0
2187 정치김문수 측 "11시 45분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제출" 6 danielbard 25/05/10 1279 0
2190 정치권영세 "金, 시간끌며 단일화 무산시켜…비대위, 읍참마속 마음으로 이뤄진 고통스러운 결정" 10 danielbard 25/05/10 157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