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2/07 23:08:54 |
Name | Picard |
Subject | 친한 박상수 "尹 계엄은 한동훈 제거 위한 것" |
https://naver.me/xHg6qG5i ==== 그는 윤 대통령이 계엄 선포 이유로 부정선거, 민주당의 줄탄핵, 예산안 등을 들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4개월을 기다려서 하는 것이 완성도(2025년 4월 18일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임기 만료, 보수성향 재판관을 후임으로 임명)를 더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4개월을 기다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그럼 12월 3일인가를 생각하면, 당시 한 전 대표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는 점 때문에 한 전 대표를 제거해야 한다는 목적이 있었다면 설명이 된다"고 주장했다. ==== 퇴근길에 뒤늦게 듣다가 4개월 있다가 계엄했으면 되었는데 굳이 4개월 못참고.. 라는 말에서 쯧쯧 친한이고 친윤이고 하여튼 국힘 묻은 것들은.. 하다가 계엄이 한동훈 제거하려고 한거라는데서는 ‘풉..‘ 했네요. 우리 동훈이형 자아는 대단하심.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Picard님의 최근 게시물
|
한동훈 제거도 계엄의 목적이긴 하죠. 이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라고 했으니 이재명, 조국, 김어준과 더불어 원오브뎀 이었을 뿐... ㅋㅋ
이준석도 당대표때 '정상화'당한걸 보면 권력의 크기도 제거순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봅니다.(ex 유시민) 뒤집어 말하면 윤가에게는 충성한다고 해서 버림받지 않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윤이 대선후보가 되기전에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그게 정의에 기초하고 있다 사람들이 믿었는데, 그게 파시즘에 기초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 지금의 사태죠.
윤이 대선후보가 되기전에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그게 정의에 기초하고 있다 사람들이 믿었는데, 그게 파시즘에 기초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 지금의 사태죠.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