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2/07 22:44:56
Name   메리메리
Subject   '도서 요약 서비스' '북 도시락 알림톡'…책 읽는 광주 동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53355?sid=102

도서 요약 서비스라는 것이 책의 내용을 원래의 5%로 축약하여 제공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쳤을지 궁금하네요.

도서관 직원들이 손수 적업하지는 않았을테고, 아마 LLM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


사이시옷
생각외로 사람이 하는듯합니다.
2000년대 중반에 많이 쓰던 서비스가 있었거든요.
북코스모스라고.
1
아마 서비스 명이나 내용으로 봐서는 위 기사의 서비스도 북코스모스인 것 같습니다. 대학이나 기업, 행정기관 등에 많이 제공하더군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05 경제동원그룹, '글로벌 식품사업군' 출범…해외매출 비중 40%로(종합) 2 다군 25/04/14 991 0
2312 의료/건강물 대신 매일 ‘이것’ 마시더니…방광에 결석 수십개 생겨 수술받은 60대男 11 메리메리 25/05/21 992 0
2163 정치서석호 변호사, 김앤장 퇴사 4 명동의밤 25/05/08 992 0
2176 문화/예술“14만원→4천원, 너무 심하다 했더니” 쏟아지는 뭇매…국민 영화관 ‘300억’ 적자 사태 9 야얌 25/05/09 994 0
2083 정치'호남 출신' 이정현, 한덕수 캠프 대변인 합류…"'보수 첫 호남' 상징" 9 danielbard 25/05/01 996 0
1888 기타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 swear 25/04/11 996 8
1992 정치홍장원 “0.1%, 일그러진 권력···세상을 좌지우지하려는 오만함에 분노” 2 SCV 25/04/23 996 1
2166 정치김문수 "국힘, 제3자에 대선 후보 지위 부여 안 돼" 가처분 신청 7 Cascade 25/05/08 998 2
2200 경제스타벅스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 매장 80%로 확대" 8 다군 25/05/11 999 0
1765 사회영덕 산불 상황의 의인 whenyouinRome... 25/03/31 1000 5
2102 정치이재명 "대법관 탄핵, 국민 뜻 맞게 당이 적의처리"...국민의힘 "사법부 겁박, 이성 상실" 8 과학상자 25/05/03 1001 1
2132 사회7000만원 빚더미 투신 비극…회사는 끝까지 발뺌했다 4 danielbard 25/05/06 1003 3
2288 사회"먼저 하늘나라 간 딸은 집에" …딸 잃은 슬픔 속 엄마도 숨진채 발견 3 swear 25/05/19 1007 0
2290 정치국민의힘 의원 "12.3 비상계엄, 20대가 정치에 관심 갖게 돼 긍정적' 19 the hive 25/05/19 1007 1
2087 경제최태원 지배구조 핵심 SK C&C, 의문의 ‘V프로젝트’ 4 활활태워라 25/05/02 1008 4
2088 정치국힘 “국민통합 말하는 李, 내란·명태균특검법부터 철회를” 10 the hive 25/05/02 1008 0
2305 사회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차장검사 동반 사의 9 the 25/05/20 1009 0
2118 정치이재명 52% 한덕수 18% 김문수 16% (+리서치뷰 주말 여론조사 추가) 5 명동의밤 25/05/05 1014 1
1990 경제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0→1.0% '반토막' 3 다군 25/04/22 1015 0
2309 정치단일화 회동 제안 안철수, 오늘 이준석 만난다 20 danielbard 25/05/21 1016 0
2054 사회SKT 유심 유출로 불안한데…콜센터·보험대리점서 개인정보 해킹 3 다군 25/04/28 1016 0
2171 정치이준석 "'수포자' 없도록 국가가 책임지겠다" 18 danielbard 25/05/09 1016 1
1868 스포츠정몽규 “어떤 감독이 가장 좋냐 물으면 ‘지금 감독’이라 말한다” 7 swear 25/04/10 1018 0
1841 정치21대 대선일 6월 3일 확정, 임시공휴일 지정 2 노바로마 25/04/08 1022 0
2133 정치한덕수 "尹, 그렇게 삿된 분 아니야", R&D감축·노동개혁 공감 정책으로 꼽아 19 명동의밤 25/05/06 102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