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23 09:23:58
Name   the
File #1   IMG_4045.jpeg (393.1 KB), Download : 2
Subject   대선 양자 대결 시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 [시사저널 여론조사]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2197

여론 조사를 가지고 오고 싶지 않지만 저런 제목이면 안 가지고 올 수 없잖아요




0


DogSound-_-*
넨용
cheerful
김문순대!!!!!!!!!!!!!!
와 얼른 대선 해야죠 탄핵 속도내주기 바랍니다
윤씨 다음은 순대라니..
1
집에 가는 제로스
ㅋㅋㅋㅋ
1
매뉴물있뉴
대세는 김문수다 (와아아아)
cheerful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
당근매니아
참고로 저 조사에서
- 국힘 지지율 45.9% / 더민주 지지율 36.7%
- 윤석열 지지 42.7% / 비지지 54.4%
- 응답자 1,006명 중 보수 323명 / 진보 196명입니다.
4
방사능홍차
둘 다 도지삽니다
7
당근매니아
김동연마저도 도지삽니다
9
서울시장 출신 대통령은 있어도 도지사 출신은 없다고 옛날에 누가 얘기 했었는데.. 이번에 그거 깨지는건지, 아니면 훈이형이 되면서 다시 한번 증명 될건지.. (ㅋㅋㅋ)
1
Overthemind
경기지사출신 이인제, 손학규, 김문수, 남경필, 이재명까지 대권도전했다가 당선되지 못해서 경기도지사는 대권주자의 무덤이라고 불리죠.
김문수vs이재명 대결구도가 성립된다면 누가 이겨도 경기지사출신이니 그 징크스가 깨지는거긴 합니다..
홍vs명 이면 홍은 경남도지사 출신이나 경기도지사 징크스는 이어지나요..
Overthemind
홍준표 개인을 제외하고는 경남지사에서 대권도전을 한 사례가 없다고 알기에 경남도 징크스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당근매니아
경선 컷 당한 김두관이 있긴 합니....
1
괄하이드
사실 민주화 이후 대선이라는 표본이 너무 작아서 (더군다나 앞부분은 원래 해야될것같은 김영삼/김대중이 한번씩 했고) 뭐든 징크스라고 부르기엔 다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서울시장 출신도 MB 한명이 그냥 했을뿐이고.. 윤 빼고 모두 국회의원 경력이 있었다는거 제외하면 최종 행정직 경험은 진짜 랜덤한 상황이죠.

노무현- 해수부장관 출신
이명박- 서울시장 출신
박근혜- 행정부 경험 없음
문재인- 대통령비서실장 출신
윤석열- 검찰총장 출신
1
Overthemind
말씀을 들어보니 유독 대권도전의 고배를 많이 마신 지사출신이 경기도에 몰려서 언론에서도 그렇게 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the hive
한동훈을 내세웠을때 이재명에게 지는걸 생각하면
결국 저 지지율의 중심은 불법과 폭력을 동반해온 윤석열 수호라는게 확정적입니다. 제가 조사를 올렸을때도 긴가민가 했는데,
전광훈-윤석열 등 극우가 결합해서 조중동-한동훈(이준석은 이미 가있음)과 김웅,안철수 등 여권 일각에서 주장하는 새로운 보수의 길로 가는길을
이재명 당선을 불사하면서까지 끌어막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지지율이 오르고 있긴한데,정의나 정당한 소원을 중심으로 모인게 아닌, 미치광이 대통령의 망상에 동화되고, 집단최면으로 국가테러를 자행하는 범죄적 발상으로 모였... 더 보기
한동훈을 내세웠을때 이재명에게 지는걸 생각하면
결국 저 지지율의 중심은 불법과 폭력을 동반해온 윤석열 수호라는게 확정적입니다. 제가 조사를 올렸을때도 긴가민가 했는데,
전광훈-윤석열 등 극우가 결합해서 조중동-한동훈(이준석은 이미 가있음)과 김웅,안철수 등 여권 일각에서 주장하는 새로운 보수의 길로 가는길을
이재명 당선을 불사하면서까지 끌어막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지지율이 오르고 있긴한데,정의나 정당한 소원을 중심으로 모인게 아닌, 미치광이 대통령의 망상에 동화되고, 집단최면으로 국가테러를 자행하는 범죄적 발상으로 모였기에, 이러한 상승이 천심이 아닌, 선동으로 해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도덕과 법적 기준으로 과하게 몰락한 윤석열이 완전히 무너지기 시작하면, 많이 흔들리긴 할겁니다.
문제는 저들의 반국가적 나치-일제적 선동에 많은 국민들이 넘어간것으로 보이는데, 민주주의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저들의 정신을 차리게 하는 수밖에 없겠죠. 문제는 그러고나면 자가치유능력을 생성시킬 생각은 안하고 응애 야당에몽 또 해줘 모드가 된다는게..
2
[관측]이 어느 쪽이든, 그저 웃깁니다.
cruithne
한동훈>오세훈>홍준표>김문수 순으로 정상인에 그나마 가깝다는 뜻이죠?
ㅋㅋㅋㅋㅋㅋ
곰돌이푸
대단하다 이재명.
닭장군
난가!
클릭 안 할 수가 없게 만드는...
마자용
도지코인 사러갑니다!
문샤넬남편
가자 김문순대
VinHaDaddy


늬예늬예~ 김문수 대선후보 가즈아~
도지에용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3 정치尹 측, "지금 같은 심리 계속하면 중대한 결정" 12 노바로마 25/02/13 1691 0
1307 정치김상욱 "기득권 카르텔, 날 밀어내지만 그래도 웃는다…탄핵 기각? 한국 망해" 9 Picard 25/02/13 1357 2
1306 정치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냐"…계엄 실패하자 김용현 질책 5 dolmusa 25/02/12 1469 0
1303 정치법무대행 "尹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한 것…비용지원·특혜 없어" 18 당근매니아 25/02/12 1540 0
1300 정치“빨갱이라고?”…유재석·한강·아이유 등 100명 명단 SNS에 돌아 9 Overthemind 25/02/12 1451 0
1299 정치국민의힘 “명태균 특검법=보수궤멸 특검법…강력 규탄” 16 오호라 25/02/12 1323 0
1297 정치트럼프 "가자지구 그냥 가질 것, 美 권한"…요르단 압박 11 당근매니아 25/02/12 1214 0
1291 정치이재명 대표는 왜 ‘지지율 덫’에 걸렸나 15 오호라 25/02/11 1559 0
1289 정치트럼프, 3선에 대해서 고민하다. 47 맥주만땅 25/02/11 1727 0
1286 정치尹 국정잘못 76%, 계엄반대 73%, 탄핵찬성 65%…1월중 웹조사 여론 5 cheerful 25/02/11 1179 0
1280 정치허은아 "원칙·절차 지켜야하는 공당인데.. '조기대선' 상황되자 선출 대표 끌어내려" 11 Picard 25/02/11 1590 0
1273 정치"계엄은 통치행위·헌재 부숴야" 인권 버린 인권위원‥손 못 쓰는 인권위 6 the 25/02/10 1481 0
1271 정치대낮 부산서 은행 강도…용감한 시민 덕에 2분만에 제압(종합) 5 Cascade 25/02/10 1152 0
1268 정치한겨레의 문재인 인터뷰 시리즈 15 카르스 25/02/10 1782 1
1265 정치"유심이 애국심"…탄핵반대집회서 알뜰폰 추천·가입 독려 12 다군 25/02/10 1468 1
1261 정치허은아, 당대표 직인 갖고 '잠수'…개혁신당 '발칵' 9 Picard 25/02/10 1533 0
1260 정치"尹 구속은 불법, 美에 알리겠다"... 부정선거 음모론의 '큰손' 국내 최초 인터뷰 10 cheerful 25/02/10 1625 0
1250 정치댓글부대 '국정원 알파팀' 출신, 스카이데일리 기자 등으로 대거 근무중 9 dolmusa 25/02/08 1710 0
1249 정치온라인 커뮤니티서 '헌재 폭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3 다군 25/02/08 1668 0
1244 정치"난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정말 그런지 봤더니 [현장영상] 6 고기먹고싶다 25/02/08 1360 0
1243 정치친한 박상수 "尹 계엄은 한동훈 제거 위한 것" 7 Picard 25/02/07 1466 1
1239 정치법원 "허은아 대표직 상실, 천하람 권한대행 유효"…가처분 기각 8 매뉴물있뉴 25/02/07 1452 1
1238 정치“인도가 초청”…검찰,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외유’ 의혹 무혐의 6 괄하이드 25/02/07 1498 3
1231 정치허은아, 선관위에 이준석 정치자금법 의혹 제기…천하람 "허위 사실" 8 Picard 25/02/07 1506 0
1227 정치여인형 “체포조 관련 가짜 메모 만들어 압수되도록 하라 4 매뉴물있뉴 25/02/06 139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