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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1/20 14:14:2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윤석열,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
[단독] 윤석열,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782.html
[단독]이광우 본부장 "38구경 권총 20정·공포탄 190발 옮겨놔라"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66506

윗 기사 제목의 내용들은 전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서
김성훈 경호처 차장 /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경호처 직원들이 진술한 내용을 확보한 것들입니다.
경찰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기 전에 앞서 언론에 일부 혐의사실을 흘리고 여론전을 시도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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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압수수색 하던데, 또 막으면 그걸로 구속영장 다시 청구할 것 같은데, 검찰이 과연??

경찰, 안가·경호처 압수수색…CCTV·계엄문건 확보 재시도(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50120087751004
3
cheerful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
1
당근매니아
이거 검찰에서 피의사실공표죄 문제 삼으면 진짜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지겠네요
9
맥주만땅
발포 명령은 있었지만 총은 안쏨 vs 발포 명령 없었지만 기관총으로 살상
2
매뉴물있뉴
[단독] 김성훈 “윤 대통령 지시…비화폰 기록 지워라” 증거인멸 시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806.html
보도가 계속나오는군요. 근데 이기사는 좀 어이가 없네요. 증거인멸은 시도한 정황이 명백한데 이걸 구속안했다고? 법원도 아니고 검찰이? 이거 지금 너무 도른자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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