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17 12:26:45
Name   dolmusa
Subject   전광훈 “효과있는 죽음 기회 줄 것” 분신 독려...선 넘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7046


1. 최훈민은 왜 이런 사람 기사는 안 내나요?

노동자 분신 목격 동료 "막지 않았다" 조선일보 보도에 "인간이길 포기"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84


2. 1.과도 관련하여, 전광훈 등 극우진영에 관하여 제가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이 있는데,
예전에 진보진영에게 욕하는 것들, 그나마 실체조차 없는 음모론들을 극우진영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백남기 열사 사건 때도 기획이니 떠들던 자들이 있었는데, 지금 스스로 죽음을 기획화하고 있지요.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이고 진주 눈에 진주만 보인다." 라는 격언이 떠오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09 스포츠홍명보 감독 "홈에서 선수들이 집중할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10 danielbard 25/03/25 3713 0
1723 정치'이재명 골프사진' 공개한 이기인 "졸지에 사진 조작범 돼" 20 danielbard 25/03/26 4305 0
1737 사회애터미, 산불피해지원에 100억 기부…역대 재난재해 성금 최고 16 danielbard 25/03/28 4125 10
1768 사회집 불탔는데…위약금 내라는 통신사 danielbard 25/03/31 3183 0
1797 정치안철수 "조기 대선 시 나만 이재명 이길 수 있어" 24 danielbard 25/04/03 3393 0
1805 사회인사처, 2027년부터 PSAT 분리 시행…국가공무원 9급 한국사 과목→한능검 9 danielbard 25/04/04 3691 1
1807 정치尹 “대선 꼭 승리하기 바란다” 국민의힘 지도부에 당부 7 danielbard 25/04/04 3127 0
1818 정치윤 전 대통령 "청년 여러분, 나라와 미래의 주인공…좌절마라" 19 danielbard 25/04/06 3980 1
1827 정치안철수, 내일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 10 danielbard 25/04/07 3171 0
1831 정치윤상현 “尹주변에 신당 얘기하는 사람 많아…‘윤 어게인’은 윤상현이라고” 14 danielbard 25/04/07 3019 0
1842 정치한동훈, 10일 오후 2시 국회서 대선 출마 선언 10 danielbard 25/04/08 3367 0
1847 정치“王자에 놀란 가슴”…안철수 손가락에도 의문의 글자 포착 9 danielbard 25/04/08 3208 0
1862 스포츠'팀킬' 논란 악연이 오늘도…쇼트트랙 박지원-황대헌 또 '충돌' 1 danielbard 25/04/09 2892 0
1873 정치한동훈, 대선 출마 선언…“서태지처럼 시대 교체” 27 danielbard 25/04/10 4119 1
1875 사회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8 danielbard 25/04/10 3359 0
1904 정치김두관 “민주당, 김대중·노무현 정신 저버려…경선 참여 거부” 12 danielbard 25/04/14 3251 0
1911 정치‘드럼통’ 들어간 나경원 “굴복 안해… 목숨 걸고 진실 말할 것” 12 danielbard 25/04/15 3408 0
1948 정치‘윤 어게인’ 신당 창당...윤석열 변호인단 “청년 중심” 19 danielbard 25/04/17 3506 1
1955 정치나경원 “대통령에 국회 해산권을···탄핵 시 직무정지도 바꿔야” 극우에 ‘러브콜’ 9 danielbard 25/04/18 3231 0
1967 정치나경원 "ILO 협약 111호 탈퇴…99만원 가사도우미 시대 열겠다" 10 danielbard 25/04/20 3405 0
1978 정치"콜드플레이 추천 대통령이 나경원?" 패러디 영상 '부글부글' 3 danielbard 25/04/21 2891 0
1998 방송/연예日 나가노 메이 불륜설 불똥…김무준 "남자친구 아냐, 친한 동료" 3 danielbard 25/04/23 3078 0
2015 사회“냄새 안 난다 착각 말라” 1일 1샤워 권장한 회사 공지 6 danielbard 25/04/25 3284 0
2021 정치이준석 "법인세 중 지방소득세 비중 대폭 늘릴 것" 10 danielbard 25/04/25 3439 0
2035 정치韓-洪 3시간 ‘깐족대전’ 관전평…“둘다 싫어졌다” “재밌었다” 12 danielbard 25/04/26 380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