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5/01/17 08:36:09
Name	Picard
Subject	흔들리는 충암파 우정?…尹·김용현, 계엄포고령 책임공방
https://kongcha.net/news2/1041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82470 흔들리는 충암파 우정?…尹·김용현, 계엄포고령 책임공방 12·3 비상계엄 당시 작성·선포된 계엄포고령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 측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주장이 엇갈리며 책임공방을 벌이는 모양새다. 윤 대통령 측은 김 전 장관이 포고령 예문을 잘못 베낀 것이라고 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82470 ==== 앞서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최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2차 답변서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작성된 포고령은 김 전 장관이 군사정권 시절 예문을 잘못 베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고령 1호에는 '국회와 정당의 정치활동을 금한다'는 취지의 문구가 담겨 계엄 사태의 위헌성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로 꼽히는데, 이는 김 전 장관의 착오로 작성된 것이지 윤 대통령의 뜻은 아니었다는 취지다. 이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포고령이었냐'는 질문에 "김 전 장관이 직접 초안을 작성했고, 전체적인 검토는 당연히 윤 대통령이 했다"며 "저희 입장은 변한 게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 전 장관과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와 관련된 세력이 정치활동을 매개로 국회를 장악하는 현상이 발생해 정치활동을 금지한다는 취지로 작성했고, 이는 정당하다"고 덧붙였다. ==== ??? : 용현아.. 네가 한번 뒤집어써줘야 겠다. 가족들은 걱정말고.. ??? : 저 연금 나오는데요? 제 가족 걱정은 하지 마십쇼 패널들이 윤씨 변호사들이 의뢰인의 이익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이상한 변호를 하는 와중에.. 김용현은 변호사를 제대로 잘 구했나 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Picard님의 최근 게시물 25-05-14 이재명 49.5% 김문수 38.2% 이준석 5.7%… 후보 등록 후 첫 조사 보니[한길리서치] [3] 25-05-13 김건희, 검찰 불출석 통보…“문재인도 대면조사 안 해” 사유서 제출 [11] 25-05-12 새벽 기습 후보교체 뒤, 당심 돌변했다…분란 남긴 국힘 23시간 [7] 25-04-24 “끌어내!” 기자 향해 전광훈 폭발…‘정곡 찌른’ 대선 출마 자격 논란 [5] 25-04-24 [친절한 대기자]"대법 속도전..대선 전, 이재명 무죄 선고?" [5] 25-04-24 국힘 맞수토론…한동훈 3번·김문수 홍준표 2번·안철수 1번 [5] 25-04-24 황교안, 나경원 떨어졌다고 “국힘 경선도 부정선거” [7] 25-04-22 [전문] 이준석 "내가 보수 성골, 윤석열·한동훈은 근본이 없다" [23] 25-04-15 한동훈, “ 우리가 이기겠구나, 우리가 진짜로 이길 수 있구나라는 걸 현장에서 확인“ [18] 25-04-04 이준석 "윤석열 파면, 부정선거 망상에 종지부…이재명도 심판해야"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