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5/01/16 09:59:40
Name   swear
Subject   어린이집서 친구 치아 부러뜨린 4살…3000만원 배상 청구에 법원 판결은?
https://kongcha.net/news2/1030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29791?type=editn&cds=news_edit


부모입장에서야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숨긴 것도 아니고 먼저 이야기하고 사과에 치료비 물어준다고 했는데도 3천 요구는 좀 과하긴 하네요. 영구치도 아니고 유치인데..손상도 그리 크지 않았기도 하고..



0


whenyouinRome...
25/01/16 10:00
주소복사
유치를 저러는건 심히 오반데
Paraaaade
25/01/16 10:00
주소복사
간만에 시원한 판결이네요.
cheerful
25/01/16 10:01
주소복사
치료비 2천에 자기들한테도 5백씩 요구했다니 이건 그냥 미친놈입니다.
the
25/01/16 10:03
주소복사
소송비용이 더 나왔겠네요
꼬시다
dolmusa
25/01/16 11:20
주소복사
일단 280 스타트..
쉬군
25/01/16 10:08
주소복사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한몫 뜯어내고 싶었나본데 어림없지! 소송비용부담빔!
1
왼쪽의지배자
25/01/16 10:09
주소복사
저거 소문나면 A군은 A군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때문에 친구만나기 쉽지 않겠네요
2
Overthemind
25/01/16 10:15
주소복사
피해자라는 포지셔닝을 하면 생떼를 써도 되는줄 알았나보네요.
Wolf
25/01/16 10:19
주소복사
소송비용 90%가 둘다 합해서 부담하라는 것이죠?
아이 꼬셔
Beemo
25/01/16 10:28
주소복사
사이다 ㅋㅋ
하우두유두
25/01/16 10:35
주소복사
에휴
Leeka
25/01/16 10:47
주소복사
영구치면 이해가 가는데 유치는....... 심하네요
12월의 바캉스
25/01/16 10:52
주소복사
극혐의 부모들
뭐만 하면 건 수 잡아서 물어뜯고 하려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제라드
25/01/16 11:05
주소복사
자식으로 장사하려고 참 ㅋㅋ
다람쥐
25/01/16 11:29
주소복사
밀친 애도 처음부터 자기가 한거라고 인정했나보네요 어릴수록 무서워서 인정안하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120만원정도면 타당한 배상이라 생각됩니다
SCV
25/01/16 13:27
주소복사
영구치도 아니고 유치로 저러는건 좀....
바닷내음
25/01/16 13:40
주소복사
왜 소송비용 100%가 아닌거죠 판사님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69 사회봉천동 화재, 화염방사 방화 추정…1명 사망·11명 부상(종합) 24 다군 25/04/21 4124 0
1961 사회"유아 사교육, 학업능력 효과 없거나 미미"…교육부 직원교육 실시 15 메리메리 25/04/19 3469 1
1957 사회'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 5 swear 25/04/18 2821 2
1956 사회'할머니가 안에 있다'…불길 속으로 뛰어든 경찰관 1 메리메리 25/04/18 2581 2
1954 사회'망하는 제작사 샀다' 배임 기소된 카카오엔터…'폭싹' 대박으로 반전? 10 swear 25/04/18 3129 0
1945 사회'학폭 재판 노쇼' 권경애 "내 잘못 알려졌으니 9천만원 못줘" 손배 거부 17 매뉴물있뉴 25/04/17 3749 2
1942 사회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1 다군 25/04/17 2428 0
1941 사회'IQ79' 신안 염전노예 착취·폭행한 가해자 근황…군의원 당선됐다 8 swear 25/04/17 3037 0
1927 사회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 동결' 유력…내일 발표할 듯 9 다군 25/04/16 2755 0
1923 사회현실판 GTA? "도봉역 벤츠, 경찰차 뚫으려 난동" 7 유료도로당 25/04/16 2750 0
1920 사회후배 경찰 ‘우두둑’ 팔 꺾어 영구장해 후유…“범죄자로 착각” 5 swear 25/04/16 2408 0
1918 사회이국종 "내 인생 망해…나처럼 되지 마라" 군의관 향해 조언 13 化神 25/04/16 2870 0
1917 사회“확실히 그 냄새” 출근길 9호선 열차서 인분 소동 5 swear 25/04/15 2775 0
1916 사회미용 맡긴 강아지, 두개골 깨져 왔다…가게는 변호사 선임 '뻔뻔' 5 swear 25/04/15 2672 0
1912 사회“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 30 바이오센서 25/04/15 3803 1
1907 사회변협,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청원 기각 5 the 25/04/14 3245 1
1906 사회의사 이어 변호사도 거리로 나섰다…변협 "신규 변호사 수 줄여라" 3 the 25/04/14 2883 0
1902 사회부부싸움 끝에 27층서 추락한 부부..10대 딸은 흉기 찔려 병원 이송 5 swear 25/04/14 2984 1
1892 사회[밀착카메라] 어른 양말 신고 '씩씩'…산불로 집 잃은 7살 결이의 희망찾기 메리메리 25/04/12 2425 0
1890 사회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19 swear 25/04/12 3705 1
1887 사회"4·3 유전자가 흘러서 그래"…제주 고등학교 교사 발언 파문 11 swear 25/04/11 3098 0
1885 사회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10 OshiN 25/04/11 3236 0
1879 사회"제주 갈 돈이면 일본 간다" 믿었는데…알고 보니 '충격' 17 swear 25/04/11 3461 1
1878 사회“손님, 車 안에 토하셨네요”…1.5억원 뜯어낸 택시기사, 토사물은 죽·커피 4 swear 25/04/11 2652 0
1877 사회가난한 교회 내걸고 '71년간 韓사목' 두봉 주교 선종…향년 96세(종합) 5 다군 25/04/11 266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