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1/15 07:52:28수정됨 |
Name | 맥주만땅 |
Subject | 10억원 이상 있으면 한국에서 부자다? |
https://v.daum.net/v/20250115072012271 각종 게시판에서 논란이 되는 부자의 기준을 언론에서 정리해 주었군요. 부자들은 1년에 약 10여권의 책을 읽으며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는 2배 수준인 20여 권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책은 인문 사회 분야이며, 소설, 자기 계발 서적 순으로 확인됐다. 반면, 일반 대중은 소설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부자의 취미는 산책과 걷기가 1위(65%)였으며 골프(42%), 헬스(36%)가 뒤를 이었다. 홍차넷에 책읽는 분들이 많아서 부자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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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하나은행에서 매년 내는 부자보고서가 나왔나보네요
정작 부자들은 '총자산 기준 100억 원' 이상은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인 셈이다.
부자놈들 ㅂㄷㅂㄷ
정작 부자들은 '총자산 기준 100억 원' 이상은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인 셈이다.
부자놈들 ㅂㄷㅂㄷ
개인에 따라 여러가지 버프/디버프가 붙을 수 있죠.
그런 특수상황을 제하고 이야기 하기에는 의미가 없는 탁상공론이구요.
부모가 빚이 있다거나 하는 상황이 남들한테나 특수상황이지 처한 개개인한테는 현실입니다.
그런 특수상황을 제하고 이야기 하기에는 의미가 없는 탁상공론이구요.
부모가 빚이 있다거나 하는 상황이 남들한테나 특수상황이지 처한 개개인한테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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