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6/11/30 22:03:44
Name   April_fool
Subject   상조회사의 꼼수 - '안마의자 공짜'는 거짓말
<SBS> '안마의자 공짜'는 거짓말…상조회사의 꼼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11842

“세상에 제가 몇 번 말씀드리지만, 경제에서 공짜는 없거든요. 공짜 아니고요, 계약서를 잘 안 보면 모르게 돼 있는데, 상조 회원비는 따로, 안마의자값은 따로, 이렇게 돈을 받는 구조였어요. 모르고 계약을 하는 거죠. 나중에 그것도 보면 무려 3년 동안, 거의 2백만 원을 할부금으로 물어서 나중에 이걸 알고 "환불해 주세요." 얘기를 하니까, "우린 상조회사인데요. 이건 안마의자 회사한테 물어보셔야 되는데요." 이렇게 얘기를 해서 환불을 못 받는 경우가 된 겁니다.

또 한 가지 오른쪽에 보시면 '지금 가입하면 반값' 이렇게 광고를 해서 솔깃해서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돈을 내는 기간이 평소의 두 배입니다. 10만 원 하던 회비 5만 원 받는다고 하더라도 내는 기간이 두 배면 결과적으로 값은 똑같잖아요. 그러니까 속여서 일단 가입을 시키자, 이런 장삿속에 넘어가게 된 셈이죠.”


안 그래도 밥 먹으러 식당에 내려가면 TV에서 항상 나오는 광고 중에 ‘상조회사 가입하고 안마의자 받아가세요’라는 것이 있어서, 대체 무슨 함정이 있나 궁금했는데 이런 것이었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402 사회“SKY 출신끼리 사귑시다”… 명문대 매칭 서비스 논란 30 열린음악회 21/02/23 4945 0
23174 사회"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Schweigen 21/02/03 4945 2
23087 방송/연예AKMU(악동뮤지션), YG와 5년 재계약 5 swear 21/01/26 4945 0
22862 경제"눈썰매 파실 분 구해요"…대형마트·온라인몰서 품절 사태 9 다군 21/01/07 4945 0
21943 국제"코로나 두려워말라"며 마스크 벗은 트럼프…퇴원 일성부터 논란 14 다군 20/10/06 4945 1
21658 문화/예술1500년전 신라왕실이 먹은 초호화 음식 확인됐다..돌고래와 남생이, 복어, 성게까지 3 Schweigen 20/09/07 4945 0
21307 사회장마철 '먹통 내비게이션'의 실체...경찰·업자 단톡방에 의존 19 the 20/08/11 4945 0
21039 사회서철모 화성시장, “가족이 있는데 왜 국가가 장애인 돌보나” 망언 22 자공진 20/07/18 4945 13
20947 방송/연예"넷플릭스엔 만원 내고, 공영방송엔 2500원 내기 싫은 이유 찾아야" 7 swear 20/07/09 4945 0
20891 문화/예술'무적'인 팀닥터,어떻게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주도했을까 5 맥주만땅 20/07/03 4945 0
20764 문화/예술"그동안 후의와 배려에 감사한다"..박종만 까치글방 창립자 14일 별세 2 자공진 20/06/23 4945 5
20743 스포츠[SD 인사이드] 롯데의 초극단 시프트, “욕 안 먹으려면 안 하면 그만이지만…” 7 사나남편 20/06/22 4945 0
20543 사회[외신] K팝 팬들의 약탈 10 구밀복검 20/06/05 4945 1
20437 국제휘발유 공짜여도 없어서 못사는 베네수엘라.."가격 인상할 것" 4 먹이 20/05/29 4945 0
20371 기타[밀톡] 이쯤되면 파격이 아니라 파행, 軍 인사 왜 이러나 20 존보글 20/05/24 4945 0
20369 사회‘구의역 김군’ 4주기…“책임자 중 실형받은 이 없어” 2 메오라시 20/05/24 4945 4
20367 사회일본 프로레슬러 키무라 하나 사망 구밀복검 20/05/24 4945 0
20110 IT/컴퓨터텔레그램 잡겠다는 'n번방 방지법', 국내 IT업계가 화났다 46 감자 20/05/06 4945 0
19634 사회"2m 간격 유지" 방송 공허했다..시민 쏟아진 여의도 벚꽃길 13 작두 20/04/05 4945 1
19450 국제유튜브, 동영상 서비스 기본화질 한달간 하향 적용 7 다군 20/03/25 4945 0
19428 국제"코로나 유럽병 아냐"..유럽인 혐오차별 불만 터뜨린 EU 18 The xian 20/03/24 4945 4
19264 의료/건강안동 자원봉사 간호사, 면접 오지말라한 이대병원 15 먹이 20/03/14 4945 1
18609 문화/예술" '기생충' 감독 배우 무대에 이미경 소감? 한국영화 단면 보여줘" 14 BLACK 20/02/12 4945 0
18527 의료/건강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웃음벨 등장 11 이그나티우스 20/02/06 4945 2
17048 의료/건강아이 치료할 곳이 '엄마의 품'밖에 없어요 1 알겠슘돠 19/10/08 494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