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6/11/30 20:50:36
Name   tannenbaum
Subject   새누리, "예의·품위 없는 표창원, 정치테러 중단해야"
http://v.media.daum.net/v/20161130182848989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이렇게 예의도 품위도 없는 국회의원의 행태는 유사 이래 없었다. 탄핵정국을 둘러싸고 정치적 노림수만 고려해 동료의원을 매도하려는 질 나쁜 공세”라고 맹비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어머~~ 환생경제랍시고 현직대통령 대놓고 조롱비하 했던 것들이 누구였드라? 걸핏하면 엄한 사람 종북이니 빨갱이니 몰아갔던 것들이 누구였드라?

내로남불 오지구요~ 염치없음 지리구요~

이래야 새누리죠. 그 본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예의? 품위? 풉~~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1 IT/컴퓨터새누리, "예의·품위 없는 표창원, 정치테러 중단해야" 10 tannenbaum 16/11/30 2683 0
6111 방송/연예케빈 스페이시 "앞으로 게이로 살아가겠다" 7 tannenbaum 17/10/30 3493 3
13279 정치지만원, 김성태 향해 "못 배운 깡패 출신, 무릎 꿇어야" 6 tannenbaum 18/11/08 1735 0
15583 정치"김정은이 문재인보다 낫다" 정용기 한국당 정책위의장 발언 파문 16 tannenbaum 19/05/31 2382 1
16863 사회피투성이 되도록..술 취해 청소노동자 때린 해병대 하사 3 tannenbaum 19/09/19 1987 1
30687 방송/연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극장서 화려한 피날레..'막방' 단체관람[종합] tannenbaum 22/08/03 2459 0
30943 정치한일협정 '뒷거래' 정황 사진 입수..야쿠자 접대한 실세들 11 tannenbaum 22/08/17 2148 1
33247 사회"CCTV 보려면 몇백 든다" 회유 정황…'지구대서 쫓겨난 할머니' 영상 묻힐 뻔 tannenbaum 23/01/31 1364 0
6880 사회광주 대안학교 기숙사 집단 성추행..학교, 방 바꾸고 끝 2 tannenbaum 17/12/13 1637 0
7392 정치무술년 첫주 文대통령 지지율 71.6%..與 50.9%- 리얼미터 tannenbaum 18/01/09 1703 0
30176 사회"어린이날 선물 자전거를 누가 훔쳐 갔어요"..이틀 만에 찾아준 경찰관들 7 tannenbaum 22/07/04 2009 1
31968 정치김태호 깊은 한숨.."이재명 한 사람 때문에 왜 온 나라가 '홍역' 치러야 하나" 16 tannenbaum 22/10/26 2362 0
2017 스포츠무등 야구장, 아마추어 야구장 및 주차장으로 활용 tannenbaum 17/02/18 2476 0
5346 경제"무책임한 잠적 황당"..'알바추노'에 속끓는 자영업자들 5 tannenbaum 17/09/16 2199 0
5858 문화/예술합의금 목적 1만명 고소한 무협작가… 檢 “사익에 공권력 못쓴다” 무더기 기각 15 tannenbaum 17/10/17 19095 0
6626 사회건설노조는 왜 마포대교를 점거했을까요? 4 tannenbaum 17/11/30 1584 1
7394 스포츠바가지요금 받으려다 역풍..올림픽 숙박업소 손님 모시기 안달 8 tannenbaum 18/01/09 2126 0
10978 사회90년대 동물뼈 보낸 북한..유해 넘겨받은 美·英 쇼크 9 tannenbaum 18/06/25 1734 0
30946 사회논두렁 빠진 장갑차, 총기까지 SNS 올린 현역병.."이게 군대냐" 9 tannenbaum 22/08/18 1854 0
31714 사회랍스터 나온다던 '요즘 軍 급식' 반전.."이게 다라고?" 6 tannenbaum 22/10/08 2131 0
1507 IT/컴퓨터웬 이석기 석방? 9 tannenbaum 17/01/07 3133 0
5859 정치'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MB의 반격 시작되나 8 tannenbaum 17/10/17 1676 0
9443 정치靑, 드루킹과 무관하다더니..반나절 만에 거짓으로 드러나 13 tannenbaum 18/04/17 1718 0
13539 방송/연예도끼 측 "母, 2003년 파산 신청..피해자가 공탁금 안 찾아" [공식] 25 tannenbaum 18/11/26 3591 0
30179 사회공중화장실 세면대서 샤워..골칫덩이 '차박족' 11 tannenbaum 22/07/04 252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