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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4/12 22:21:42
Name   김우라만
Subject   ‘햄버거병' 논란 후 맥 못추는 맥도날드…韓 철수설 '솔솔'
http://naver.me/5j2w4vxU

...
하지만 맥도날드 본사가 한국맥도날드의 경영 상황과 재무 상태와 무관하게 5천억~6천억원에 달하는 높은 매각가를 제시한 탓에 매수자들이 선뜻 나타나지 않아 결국 매각에 실패했다. 여기에 지난해에는 '햄버거병' 논란까지 불거지며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맥도날드는 소비자원이 식중독균 검출 발표를 하려고 하자 법원에 발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공분을 샀다.

업계 관계자는 "맥도날드가 '햄버거병'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어 올해도 매출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맥도날드 미국 본사가 조인트 벤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형태를 고려해 한국 사업 매각을 계속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맥도날드는 기존 조건으로 매각이 쉽지 않다고 보고 올해부터 '임대료 상승 부담'을 이유로 점포 정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각에서는 재매각 추진을 위해 주요 점포 폐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자산 가치를 떨어뜨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

맥도날드의 점포 정리가 단순히 임대료를 감당 못해서가 아닐 수 있었군요.
기업이 자신의 가치를 떡 주무르듯 가지고 노는 건 언제봐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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