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8/03/20 22:08:55
Name	다시갑시다
Subject	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https://kongcha.net/news/8743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143700009.HTML BBC http://www.bbc.com/news/world-africa-43468066 북부 흰코뿔소의 마지막 수컷인 수단이 4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입니다. 노화로인한 건강문제가 악화되어서 안락사를 결정했다고하네요. 이로서 이제 흰코뿔소는 단 두마리의 여성개체만이 남아 (수단의 딸과 손녀) 멸종을 피하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소식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시갑시다님의 최근 게시물 20-07-19 인권운동의 전설, 존 르위스 의원 별세 [2] 20-05-25 2020년 5월 24일 뉴욕 타임즈 제1면: "Incalculable" [4] 18-09-26 [외신] 빌 코스비 3~10년 선고 [3] 18-09-06 (외신) 인도 대법원: 동성간 성관계 ‘합법’ [1] 18-06-19 “잔인한 정책” 트럼프의 '가족 격리' 멜라니아도 비판 [3] 18-05-24 일론 머스크 “대중이 언론을 평가할수있는 플랫폼 만들거다” [2] 18-03-20 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6] 17-10-03 2017년 노벨 물리학상 발표 [9] 17-08-01 백악관 대변인 스카라무치 해임 [1] 16-10-04 2016 노벨 물리학상 [1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450	방송/연예구혜선-안재현 측 "여러 문제로 결혼 생활 유지 불가, 상의 끝 이혼 결정" 4	The xian	19/08/18	4530	0
22338	사회광주 스쿨존서 8.5t 트럭 일가족 덮쳐…3세 여아 사망 6	swear	20/11/18	4530	0
18243	정치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8	주지육림	20/01/17	4530	10
16453	정치조국 “모든 절차 적법했다…국민 정서상 조금의 괴리는 인정” 20	구박이	19/08/18	4530	4
15943	사회'렉서스 김치테러'?..알고보니 취객 토사물 7	The xian	19/07/09	4530	0
16201	국제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5	그저그런	19/07/30	4530	0
26185	정치'정신머리' '王자' 모두 이들에 찍혔다..野 4인 떨게한 커뮤니티 7	매뉴물있뉴	21/10/16	4530	0
12874	정치[사설] 군 사기 꺾은 국군의 날 행사 9	개백정	18/10/02	4530	0
30796	정치감사원, 시민단체 보조금 특감... 제2 정의연 사태 막는다 3	Beer Inside	22/08/09	4530	0
24397	과학/기술英 롤스로이스 "공원 같은 원전 지을 것" 3	맥주만땅	21/05/28	4530	2
25167	경제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4530	2
26191	정치국민의힘, 이재명 맹폭 "조폭이 왜 의전비서를 하나" 13	syzygii	21/10/17	4530	4
23632	경제직원들은 연봉 20% 삭감..호텔신라 이부진·한인규는 수십억 '성과급 잔치' 5	empier	21/03/17	4530	0
23121	사회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22	empier	21/01/28	4530	2
31827	정치尹대통령 "카카오, 사실상 국가기간 통신망..독과점 개입 필요" 7	Beer Inside	22/10/17	4530	0
25684	경제송호성 사장, “기아 첫 수소전기차 2028년에 내놓겠다” 18	맥주만땅	21/09/09	4530	0
21077	사회청와대·국회 세종시 이전 "찬성" 53.9% - "반대" 34.3% 20	과학상자	20/07/22	4530	3
26197	경제풍력발전 전력단가가 '0원'? 13	moqq	21/10/18	4530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530	1
8281	방송/연예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오달수, 피해자는 성폭행 주장 2	은우	18/02/26	4530	0
30809	정치김순호 경찰국장, 인노회 사건 전부터 ‘신군부 프락치’ 활동 의혹 21	Picard	22/08/10	4530	0
19802	사회한국기자협회, 세월호 유족에 보도참사 사과 8	The xian	20/04/15	4530	4
8800	정치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7	퓨질리어	18/03/23	4530	0
8033	사회'결혼 숨기고 제자와 부적절 관계' 50대 교수..경찰 수사 7	Credit	18/02/12	4530	0
25698	사회‘안사람’에서 ‘복부인’까지…부동산은 어떻게 여성의 일 되었나 4	구밀복검	21/09/10	4530	1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