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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2/23 09:40:25
Name
알겠슘돠
Subject
빼앗긴 숨·행복.. 지옥같은 삶에 고통만 남았다
https://kongcha.net/news/8223
http://v.media.daum.net/v/20180223060205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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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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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3 16:46
삭제
주소복사
저도 혼자 살때 저 가습기 살균제를 썼었는데 게으른 탓인지 가습기 청소를 안하다 보니 그리 많이 쓰진 않았어서 다행히 큰 탈은 없었습니다만... 그 이후로 폐기능이 좀 저하되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이 낳고서 쓸 뻔 했었는데 와이프가 차라리 수건 적셔서 걸어놓거나 하고 말지 가습기는 못 쓰겠다 해서 안썼는데... 위험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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