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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2/17 14:58:02
Name   Leeka
Subject   박영선 의원, 윤성빈 경기 AD카드 없었다…피니시 라인은 '출입금지' 구역
http://sports.news.naver.com/pc2018/news/read.nhn?oid=241&aid=0002756192


이런게 진짜 적폐중 하나인데..

권한도 없는 정치인들이 규정 무시하고 6년간 열심히 연습한 선수한테 사진 하나 숟가락 올리려고 가서 찍고 있으니 원...



그래도 예전하고 다르게 이런게 신나게 인터넷에서 욕이라도 먹으니 나아지긴 한 거 같네요..  양심이 있어야지..



1


누가 봐도 욕먹을 일인데 그냥 신경 안쓰고 멋대로 하는거 보면 이분은 정치인 자격이 참으로 의문
수박이두통에게보린

양심보다는 지방이 적고 담백한 안심이 맛이가 좋습니다.
4
어제내린비
등심과 안심을 합쳐서 양심이라고 부르는거 아닙니까?
수박이두통에게보린
그건 티본 스테이크라고 부릅니다.
사나남편
헐...티안에 뭐가있었습니까...??
솔로왕
국회의원들이란..
적폐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ㄷㄷ
사나남편
박영선...ㅋㅋㅋ 노답
박영선은 언주랑 같이 국당 갔어야....
진짜 싫습니다.
3
tannenbaum

마져 마져.
맥주만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7/2018021700761.html

뭐 무단출입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보기 싫은 것은 사실이지요.
일리지
관중석에 앉아 응원하는 모습의 사진이 더 좋은 전략일거 같은데 아무도 하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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