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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2/13 18:06:22
Name   맥주만땅
Subject   예산 대신 소방관을 갈아넣은 결말



1


2019영어책20권봐수정됨
.
한국 사회가 다 그런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소맥술사
퇴사열풍이 현재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걸 보면 대충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퇴사열풍은 뭘까요?
퇴사 희망자들이 많이 늘었다는건가요?
소맥술사
잡플래닛이었나, 하튼 자료를 보면 대졸 사원 1년내 퇴사율이 30%에 육박하고 실제 기업 HR담당자들 만나보면 신입뿐 아니라 3~5년차 한창 일할 나이에 휙휙 사표던지고 나가는 경우가 너무나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해서 임원달고 출세하고 이런얘기로 설득하면 씨알도 안먹히고, 그냥 꼰대문화/갈아넣기에 질려서 소확행 찾아 나가버리는 거지요. 지금 실제로 대기업들이 굉장히 고민하는 부분인건 확실합니다. 제 고객들(주로 대기업 사람들)이 하는 얘기고 저희한테 요구하는 콘텐츠에도 점점 이런 쪽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확행이 뭔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小確幸)

이란 기사가 뜨는군요 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겨울삼각형
지난주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루더군요.

방송본후 제 개인적 결론은..

화재신고를 너무 늦게해서 발생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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