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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2/09 13:40:17 |
Name | tannenbaum |
Subject | [즐거운 설, 불편한 설]예비신부 "결혼전 마지막 설, 남친 큰집까지 가야돼요?" |
http://v.media.daum.net/v/20180209100142232 웃기는 자식이네. 인사드리는 게 예의고 도리면 처가집 투어 할 생각은 왜 안하냐? 느그집 느그큰집 투어할 생각만 하는건 딱 하나죠. 대리효도. 늙으나 젊으나 한국 남자들[일부]은 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대리 효도 못시켜 안달일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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