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2/04 10:23:19
Name   맥주만땅
Subject   韓 '흙수저' 학생 용되기 어려워졌다..학업탄력성 세계 9위 급락
http://v.media.daum.net/v/20180204090404159


한국에서는 학생의 정기적인 등교와 교실의 훈육적 분위기, 학교 내 과외 활동과 학업 탄력성 간 긍정적인 연관성을 보였다. 그러나 학생수당 컴퓨터 비율은 오히려 한국 학생의 학업 탄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저는 이것을 한국사회도 계층이 거의 분리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722 정치후보자 빼고 '피의자 조국'이라고 한 황교안 "정권 종말 시작" 6 The xian 19/09/08 2450 0
26962 국제아이 안고 60m 날아간 엄마..'부러진 팔'로 지켜냈다 2 구글 고랭이 21/12/14 2450 3
20314 사회극우세력, 윤미향 논란 악용해 '역사 뒤집기' 시도 23 the hive 20/05/21 2450 0
27483 사회권선구청 공무원이 흘린 피해여성 주소, 흥신소 3곳 거쳐 그놈에게(종합) 9 syzygii 22/01/10 2450 0
25950 의료/건강정부 "'백신 패스' 도입 시 미접종자는 다중이용시설 제한" 4 알겠슘돠 21/09/29 2450 0
35453 사회오송 목격자 “미호강에 모래성 쌓고 있더라” 6 the 23/07/16 2450 0
16516 정치김문수, 지소미아 종료에 "독도는 누구와 지키냐" 12 The xian 19/08/23 2450 0
8845 경제커피숍·호프집도 음악 틀면 최저 월 2000원 공연 사용료 낸다 7 사나남편 18/03/26 2450 1
35983 사회경찰관 추락사한 용산 '집단 마약'…"당일 최소 16명 함께 있었다" 15 Beer Inside 23/08/31 2450 0
27537 정치"이런 경기는 처음" 윤석열 게임 벼락치기 15 22/01/13 2450 0
2196 IT/컴퓨터AWS 정전 원인, 알고보니 '오타' 2 NF140416 17/03/04 2450 0
36245 사회"여자 화장실 불법촬영은 성 착취물 아냐"…유죄→무죄 뒤집힌 이유 9 야얌 23/09/29 2450 0
19101 사회재택근무 1주일.."논다고 할까봐 더 일해" "잠옷 회의 편해"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06 2450 1
27071 사회부부싸움 후 반려견 16층에서 던진 아내 벌금형 14 대법관 21/12/20 2450 1
13248 사회"광주 출신은.." 폭언 고발하자 육군, 되레 '상관모욕죄'로 징계..맨손 장갑차 끌기 강요도 16 칼라제 18/11/06 2450 0
28352 정치선관위 집중감시 리스트 11 치킨마요 22/02/24 2450 0
22728 의료/건강'해맞이 공포' 강릉시 "오셔도 밥 못 드십니다!" 2 알겠슘돠 20/12/23 2450 0
30934 정치尹멘토 "김건희 여사 정도 표절 흔해" 공개행보 당부 26 야얌 22/08/17 2450 1
31197 사회태풍 힌남노 코앞인데 바다 위 둥둥...집채만한 폭풍해일 '순식간' 6 swear 22/09/05 2450 1
7411 IT/컴퓨터‘코닥코인’ 출시 발표에 주가 119% 폭등 2 CONTAXS2 18/01/10 2450 0
29177 사회'어긋난 동료애' 교통사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바꾼 경찰관 1 Regenbogen 22/04/24 2450 0
9991 경제'梨大 상권의 중심' 신촌민자역사, 결국 법정관리 신청 알겠슘돠 18/05/08 2449 0
16428 국제트럼프 WTO흔들기 성공?..美거부권 행사로 항소기구 붕괴위기 2 오호라 19/08/16 2449 1
15952 스포츠'폭격기' 제리치, 전북 아닌 경남행 '확정' 알겠슘돠 19/07/10 2449 0
17489 사회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김독자 19/11/16 2449 1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