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10/12 19:34:12
Name   JUFAFA
Subject   미성년자 보유 주식 1조4천억원…미취학아동 1천670억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9601522

미성년자의 주식 보유 평가금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한미사이언스로, 2천644억원이었다.
다음으로 GS(788억원), 보광산업(397억원), 셀트리온(307억원),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267억원) 순이었다.
한편 이들 미성년자가 받은 배당금은 14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성년자 배당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GS(2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삼성전자(3억4천만원),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3억2천만원), 현대자동차(2억9천만원), 조선내화주식회사(2억8천만원) 순이었다.

테마주를 사시지 마시고 위 주식을 사시기 바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865 정치국회 새 과방위원장에 장제원…‘방송 장악’ 주요 역할 관측 6 캡틴실버 23/05/31 1847 0
8243 사회“제발 쉬고 싶다” 연중무휴 쇼핑몰 매니저의 비극 5 epic 18/02/24 1847 0
35637 사회[범인잡힘] 경기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발생 부상자 10명 이상 12 레몬버터 23/08/03 1847 0
3126 사회박영수 특검팀에 검사 3명 추가파견…검사 11명이 공소유지 3 우웩 17/05/18 1847 0
34358 IT/컴퓨터수사관 착오로…카톡 '영구 제한' 당해서 업무 마비 3 먹이 23/04/21 1847 0
12599 사회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켜 환자 뇌사 13 김우라만 18/09/07 1847 0
10299 사회"환매투자로 고수익"..남편·어머니도 속이고 239억 챙긴 30대 주부 7 맥주만땅 18/05/23 1847 0
34364 국제메신저 업계 “영국 떠나겠다” …이유는? 7 카르스 23/04/21 1847 0
1856 사회경보 안울린 메타폴리스..화재예방 경진대회 1등 NF140416 17/02/05 1847 0
5440 정치"젠더폭력 뭐냐"는 홍준표에 여야 일제히 비판 "1등 마초" 5 벤젠 C6H6 17/09/22 1847 0
16960 사회간첩이 된 가족, "아직 억울한 죽음은 해결되지 않았다" 1 The xian 19/09/29 1847 2
4421 경제경적 커지는 '자동차 8월 위기설' 1 알겠슘돠 17/08/08 1847 0
34373 IT/컴퓨터이통3사 유통협회 "은행 알뜰폰, 규제해야"…금융위·과기정통부에 질의 3 swear 23/04/21 1847 0
6728 정치우병우 "교육감들 약점 열흘내 알아내라" 국정원에 사찰 요구 4 알겠슘돠 17/12/05 1847 0
6731 정치김성태, 친박 향해 "죽음으로 용서 빈 노무현에게 배워야" 13 tannenbaum 17/12/05 1847 0
34635 국제체면 구긴 미국 대사 “러시아에 남아공이 무기 준다는 의혹, 오해였다” 오호라 23/05/14 1847 0
17741 사회정규직 '목숨값' 비정규직의 3배?…현대판 신분제 1 안경쓴녀석 19/12/08 1847 4
7504 사회"액수 적어도 죄질 나빠"..복지예산 50만원 횡령 초등교사 해임 4 elena 18/01/16 1847 0
16976 사회철인3종경기 중 실종 30대 남성 한강서 숨진 채 발견 2 The xian 19/10/01 1847 0
3665 사회[앵커&리포트] “깜깜이·복불복”…불신 커지는 ‘학종’ 공정성 3 dss180 17/06/23 1847 0
3154 정치국민의당, 후보군 잇단 '고사'에 비대위원장 ‘구인난’ 2 JUFAFA 17/05/19 1847 0
2899 정치洪 "'상왕'에 '태상왕'까지 모시나"..安 '공동정부' 일축 3 우웩 17/04/30 1847 0
34900 사회‘연세대 청소노동자 불송치’ 뒤 수사심의…“법적 판단 필요” 6 오호라 23/06/02 1847 0
36692 정치국민의힘, 부산 엑스포 불발···“문재인 정부 늦장 대응” 탓 3 오호라 23/11/29 1847 0
5468 사회트럭 충동구매한 美 남성..이재민 300명 구조 13 먹이 17/09/23 184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