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취임 한 달 만에 자질 논란..사퇴 위기 몰린 류영진 식약처장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8/18 16:30:34
Name	Beer Inside
Subject	취임 한 달 만에 자질 논란..사퇴 위기 몰린 류영진 식약처장
https://kongcha.net/news/4642 http://v.media.daum.net/v/20170818150420398?rcmd=rn 제가 야당이라면 차관급까지 청문회를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겠습니다. 물론 여당되면 골치아프겠지만....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49	사회초등생 살해범은 '아스퍼거 증후군'..정신건강센터 감정 결과	알겠슘돠	17/05/19	1881	0
3919	정치이언주 막말 "급식 조리원은 밥하는 아줌마" "나쁜 놈들" 7	tannenbaum	17/07/09	1881	0
16976	사회철인3종경기 중 실종 30대 남성 한강서 숨진 채 발견 2	The xian	19/10/01	1881	0
15953	사회버닝썬 수사책임자 사표.. 로펌들 뜨거운 러브콜 3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0	1881	0
31057	정치정부 “日 해상자위대 관함식 초청 받아…참가 여부 검토 중” 4	매뉴물있뉴	22/08/24	1881	1
34897	정치與 일각서 한노총 경사노위 복귀 위해 '김문수 교체' 의견 8	오호라	23/06/02	1881	0
7507	사회‘깜빵 놀이’에 빠진 청춘들…교도소 체험 북적인다 1	CONTAXS2	18/01/16	1881	0
8275	정치장관급 인사 '국회동의권' 신설..분권·협치 열쇠로 7	Credit	18/02/26	1881	0
34899	사회"술 그만 마셔" 걱정한 90대 노모…60대 아들은 목 비틀었다 2	덕후나이트	23/06/02	1881	0
2644	정치美, 시리아군에 첫 미사일 폭격..트럼프 "화학무기 사용 막아야"(종합) 3	Beer Inside	17/04/07	1881	0
33108	사회“7:3으로 수익 나누자”...학생들이 만든 코드로 사업하려한 교수 논란 3	swear	23/01/19	1881	0
33879	사회이런 글은 당신보다 챗지피티가 100배 잘 쓴다 15	뉴스테드	23/03/22	1881	0
5464	사회추선희 "죽전휴게소서 200만~300만원씩 10번쯤 국정원 돈 받았다" 8	Credit	17/09/23	1881	0
33625	방송/연예우주소녀, 루다·다원·중국 멤버 3인 제외 8명 재계약 4	swear	23/03/03	1881	0
11098	사회무슬림도 외면하는 '예멘 난민'.."反 이슬람 확대 우려" 8	April_fool	18/06/30	1881	0
5723	사회기르던 개에 목 물려 1살 여아 사망.. 경찰 "부모 과실치사 검토" 7	tannenbaum	17/10/10	1881	0
7259	정치中, 대만에 보낸 신년사서 "하나의 중국 준수하라" 3	JUFAFA	18/01/01	1881	1
34139	IT/컴퓨터트위터, ‘추천 알고리즘’ 공개…머스크 “트위터 전부 오픈소스화” 6	활활태워라	23/04/05	1881	0
23133	사회숨 쉬려고 가방 실밥 뜯은 아이.. 계모는 테이프로 막았다 '징역 25년' 8	Schweigen	21/01/29	1881	0
34397	정치尹 방미에 SBS 앵커 “구설 보다 성과 취재했으면” 채널A “순방리스크”	오호라	23/04/25	1881	0
6751	사회전국 최악의 부여 통행료갈취 이장단, 경찰 수사팀마저 우롱 1	tannenbaum	17/12/06	1881	0
34143	사회유족 8년 견딘 학폭 소송,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에 ‘허망한 종결’ 13	캡틴실버	23/04/06	1881	0
34400	정치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5	Leeka	23/04/25	1881	1
10081	정치진경준, 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 ..'넥슨 공짜주식' 무죄 5	알겠슘돠	18/05/11	1881	0
31075	기타반려견, 기다리던 주인 돌아오면 ‘기쁨의 눈물’ 흘린다 4	swear	22/08/25	1881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