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으로 일 해 봤는데,
그냥 시간 맞추기도 급급합니다. 안전점검이고 뭐고 제대로 할 시간도 없어요.
시간내에 일 마치기도 급급한데 제대로 굴러가는지, 제대로 마무리 했는지 확인할 시간도 없죠.
그런 상황에서 안전과 품질이 보장될 리가. 저런 일 하는 사람들 대부분 저처럼 비정규직으로 일 하는 사람들이 다 하겠죠.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정규직들은 뒷짐지고 구경이나 하고 커피나 타 마시면서 하청주고, 하청은 원가절감으로 기술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최저임금 비정규직 최소한만 뽑아서 미친들이 굴리고 하니 제대로 돌아가면 그게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