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16/10/19 13:52:01 |
Name | Toby |
Subject | KBL 신인 드래프트 주긴완, 2번의 도전 끝에 ‘마지막 지명’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728296 4라운드 1~9순위 지명권을 가진 구단이 모두 지명권을 포기해 드래프트가 끝나는 분위기였는데, 10순위(전체 40순위) 지명권을 가진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주긴완 선수를 뽑았네요. 선수가 감격해서 울먹거리는 모습이 찡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oby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