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7/07 13:58:29
Name   우분투
Subject   법의학 전공과정 전국 3명뿐… ‘억울한 죽음’ 시그널 놓칠라
http://hankookilbo.com/v/1216fb34d1b4460c80bd33727a1e60a2

그렇다는데요, 의사 쌤들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63 정치“신하 뒤에 숨었다”는 文, 유체이탈 國政의 끝은? 24 empier 22/01/24 4264 2
30067 정치옆집보다 전기 덜 쓰면 환급…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20 야얌 22/06/26 4264 0
26742 정치[KBS여론조사] 이재명·윤석열 35.5% 초접전…대세 후보가 없다 24 곰곰이 21/11/30 4264 0
28024 정치"95년 유흥업소서 쥴리 봤다" 라디오에 사채업자 부른 김어준 33 사십대독신귀족 22/02/08 4264 0
15226 방송/연예방탄소년단, 3개 앨범 연속 美 빌보드 200 1위 [공식] 6 그저그런 19/04/22 4264 0
635 기타"정유라가 승마대회 2등하자 경찰 출동해 심판들 다 잡아갔다" 3 하니n세이버 16/11/09 4264 0
23163 국제"그 주사기엔 식염수만 있었다"…中 코로나 백신마저 짝퉁 13 empier 21/02/02 4264 0
35707 사회새만금 개발 논리가 앞선 잼버리 유치… '혼돈의 야영장'만 남았다 5 오호라 23/08/08 4264 0
31612 국제시한부 다섯살 아이의 소원…'괴물복장' 이웃 1000명 모였다 2 swear 22/10/02 4264 1
10365 과학/기술도시형 전기스쿠터의 새로운 제안, 킴코 아이오넥스 Dr.Pepper 18/05/25 4264 0
37758 문화/예술보드게임 개발자 변신 이세돌 “알파고 한판 더 이기는 것 가끔 상상… 최정과 맞대결도 해보고파” 7 산타는옴닉 24/04/19 4264 0
29311 스포츠'노선영 vs 김보름 왕따주행 논란' 2억 손배소, 내달 2심 첫 재판 1 말랑카우 22/05/03 4264 0
13440 경제빚내서 산 삼바 주식 어쩌나···'439억원' 향방은 3 수박이 18/11/21 4264 2
18048 과학/기술솔브레인, 초고순도 '12나인' 액체 불화수소 대량 생산 9 CONTAXND 20/01/02 4264 2
24192 스포츠롯데, 허문회 감독 경질..서튼 감독 정식 사령탑 취임 13 알겠슘돠 21/05/11 4264 0
13697 사회'암호화폐 공동구매' 벤처캐피털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 Credit 18/12/04 4264 0
14210 방송/연예아이유 “투기 주장, 사과받겠다” 인스타에 올리자 생긴 일 7 Ren`Py 19/01/09 4264 0
22404 스포츠NC 김택진, 우승 트로피 들고 최동원 영정 찾은 까닭은? 6 알겠슘돠 20/11/26 4264 0
31624 정치李수사망 좁혀오자 文카드 꺼냈나..野의도 의심하는 용산 7 활활태워라 22/10/03 4264 0
28041 정치尹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 해야죠” 20 Rokine 22/02/09 4264 1
21898 경제이자만 2백만 원이라더니 1만 원?..5만 명 우롱한 13 먹이 20/09/28 4264 0
17291 문화/예술 '조국 사태'가 일깨운 '불평등'이라는 화두 10 grey 19/10/29 4264 0
24715 정치법무부 감찰담당관에 임은정...검찰 '역대 최대' 중간간부 인사 18 토비 21/06/25 4264 0
21901 사회"부모님 유골함 깨졌다" 접촉 사고후 슬프게 울던 60대는 사기꾼 2 다군 20/09/29 4264 0
26256 사회'갑질' 금지시켰더니‥"경비원 아니라 관리원" 12 과학상자 21/10/22 42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