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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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8/08 18:48:18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kongcha.net/news/38580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9565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55572 오늘 아침, 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를 맡고있는 김모씨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동료가 자택을 찾았다가 고인을 안방에서 숨진채 발견했고, 메모형식의 유서가 남겨져있었다고 합니다. 이 직원은, 김건희 명품백 사건을 담당했던 공무원으로 알려지면서 명품백 종결처리와 관련한 압박으로 사망하지 않았겠냐는 의심이 있었는데 방금 JTBC에서 이 직원이 평소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을 종결시키라는 압박에 어려움을 토로해왔다는 보도를 냈군요. 진짜 이 정권은 뭐하는 정권인가... 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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