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808065251009
일본 비거주자(;외국인) 엔 캐리 트레이드 규모의 경우 특히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죠. 앤 캐리 트레이드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면서, 이걸 엔 케리 트레이드로 분류해야 하나 모호한 경우들도 많습니다. 리먼 파산 사태 때도 엔 캐리가 주목받았고, 그때는 엔 캐리가 메이저 은행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 등 비은행들도 많이 하고 있죠.
위 기사에 소개된 기사들
Unwinding of yen ‘carry trade’ still threatens markets, say analysts(아마도 유료)
https://www.ft.com/content/9ec8bb1f-bec6-4e7c-9ecf-1bc817f02112
How Big Is the Yen Carry Trade, Really?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4-08-06/how-big-is-the-yen-carry-trade-really?srnd=opinion&sref=dMZmp8Ty
지난 3월 글이지만
The Japanese Bid for Foreign Bonds After the End of Yield Curve Control
https://www.cfr.org/blog/japanese-bid-foreign-bonds-after-end-yield-curve-control
요건 재미로.
The Crisis in the FX Market(2009)
https://www.cesifo.org/DocDL/cesifo1_wp270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