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29 17:13:56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811350001174



이철규가 하는게 물론 문제가 매우 큰것이 맞읍니다. 이게 왜 문제인지는 설명해봤자 입만 아프므로 넘어가고..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왜 이철규가 해야하는가]라고 봤을때 여당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는것이

다음 여당 원내대표는 앞으로 190석을 가진 민주당 + 조국 + 이준석을 상대해서 108석의 여당 의원들중 8명 이상이 이탈하지 않게 통제함으로써 특검법 재의요구안 부결을 이끌어내야하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되어 있읍니다. 물론 야당의 요구중에는 제법 합리적인것도 있겠습니다만, 야당이 무엇을 요구하든 무적권 다들어줄 생각은 아니지 않겠읍니까? 그럼 다음 원내대표는 용산에 때로는 재의요구권을 사용하지 않도록 건의하고 때로는 재의요구권을 사용하도록 건의하는 동시에 친윤과 반윤을 계속 오가며 재의요구안이 부결되도록 의원들을 단속하는 것이 가능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또 그 판단에 책임을 져야하는, 매우 난이도 높고 어려운 임무입니다. 이걸 누가 하려하겠는가? 는게 킹실상 큰 문제.

야당에서 무엇을 요구하든 다 들어줄 생각이라면 모르겠으나, 그럴 생각이 아니라고 한다면? 난이도가 너무 높죠. 그래서 아무도 안하려고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친윤핵심 이철규 말고는 이걸 할사람이 없읍니다. 독이 무적권 들어있는 성배이고 이 성배를 무적권 들이키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읍니다. ㅋㅋ 이걸 누가함..... 아무도 안하려고 할겁니다. 그럴꺼라면 차라리 의원들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이철규에게 '자신 있으면 해보시던가'라고 던져주는 것도 방법이 될수이따......

......라고 생각하는 여당의원들이 제법 될것 같읍니다.
물론 이철규가 하지 말아야할 이유도 꽤 있으므로...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읍니다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830 사회'지옥 같았을 직장'‥목숨 앗아간 괴롭힘에 징역형 3 swear 24/04/29 2840 0
37831 정치'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6 매뉴물있뉴 24/04/29 2009 0
37832 국제美국무부 “이스라엘 국제법 위반” 보고서 작성 1 카르스 24/04/29 1972 0
37833 정치‘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5022 2
37834 정치"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퓨질리어 24/04/29 5160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5142 0
37836 정치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2 Overthemind 24/04/30 1953 0
37837 사회알리·테무서 판매한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서 발암물질 검출 9 메존일각 24/04/30 3217 0
37838 기타KTX·SRT, 세 자녀 이상 가족 요금 '반값'만 받는다(종합) 5 다군 24/04/30 3014 1
37839 정치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5114 0
37840 정치"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5 Overthemind 24/04/30 2008 0
37841 스포츠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6 Beer Inside 24/04/30 4561 1
37842 경제전임 장관은 고발, 자신들 통계 오류엔 ‘묵묵부답’ 6 구밀복검 24/04/30 3851 2
37843 의료/건강법원 “행정 행위 사법 통제 받아야…정부, 의대 정원 최종 승인 말길” 42 먹이 24/04/30 5137 2
37844 정치검찰-공수처-헌재, '이정섭 검사 처남 휴대폰' 쟁탈전 3 과학상자 24/05/01 2353 1
37845 국제'돈세탁 등 혐의' 바이낸스 창업자, 미국서 징역 4개월 실형 2 다군 24/05/01 2214 1
37846 경제한국은행이 당장 金 더 안사는 이유는(종합) 8 다군 24/05/01 3835 1
37847 사회경기북도의 새로운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30 아이스 커피 24/05/01 3416 1
37848 정치이태원 특별법 여야 합의에 유가족 환영…“중요한 건 진상규명” 6 매뉴물있뉴 24/05/01 2003 1
37849 정치'친윤 핵심'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한다 1 매뉴물있뉴 24/05/01 2055 1
37850 경제네이버 옥죄는 日....2차례 행정지도 이어 한국 정부에 조사 요구 4 the 24/05/02 2478 0
37851 정치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 9 자공진 24/05/02 2967 1
37852 정치방심위 속기록 증발…위법 논란 ‘인터넷 언론 심의’ 내용만 7 Overthemind 24/05/02 1984 0
37853 정치여야 또 파행…'채상병특검법' 단독 처리에 국힘 "거부권 요청" 29 공무원 24/05/02 2895 0
37854 사회'비계 삼겹살' 논란 일파만파…제주지사 "식문화 차이도 감안해야" 4 swear 24/05/02 263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