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28 14:00:30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단독]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6589

이제는 국회의원이된 개혁신당의 이준석의원이 꾸준히 밀고있는 반윤 프레임의 서사중에 윤석열은 보수를 너무 많이 파괴하고 있다. 는 서사가 있습니다.

본인부터가 TK출신의 부모님 밑에서 자라 지금은 윤석열에게 공격을 받아 반윤 포지션이 되었으며
윤석열은 국정농단 특검에서부터 서울지검장 시절에 이르기까니 보수를 있는대로 때려잡은 사람이고
대통령이 된뒤에 때려잡은 사람만 세어봐도 이준석 날렸지 나경원 주저 앉혔지, 안철수에겐 아무말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지, 김기현도 쫒아내고 한동훈과도 각을 세웠으며 그와중에 문재인도 잡아넣지 못했고 이재명도 잡아넣지 못했다.
박정훈 대령은 포항에서 나고자라 정복군인이되었고 그의 어머니는 포항에서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내셨다고 하고, 그렇다면 평생을 보수정당을 지지해온 분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 가족도 지금 박살을 내놓았다.



뭐 이런 서사입니다.

이런 와중에 박정훈 대령의 그 '포항에서 새마을 금고이사장을 지냈다는 그 어머니'가 노컷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하셨길래 봤더니 역시나 [저는 아직도 국민의힘 당원이에요.]라고 하시는군요. 지난 대선때는 전국을 같이 돌며 유세에 참여하셨다고.



이번주 한국갤럽 여조에서 조사된 대통령 국정지지율을 보면
보수유권자 중 에서마저 부정응답자비율이 긍정응답자비율보다 높으며
국힘지지층 중 에서도 긍정 응답자 비율은 55%로 겨우 과반을 넘기는데 그치는 수준.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지지자들을 위한 대통령이라도 되어야할것 아닌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93 정치박원순 “구로 콜센터 직원 중 신천지 교인 2명” 9 원영사랑 20/03/11 1866 0
7674 사회대학 문닫자 텅 비어버린 원룸촌.. "대기업 떠난 것과 같아" 1 알겠슘돠 18/01/25 1866 0
10490 정치멕시코 총선은 테러 선거…피살된 후보 100명 돌파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31 1866 0
14074 사회대체복무 '교도소·36개월'에 시민들 "수긍" vs "범죄자 취급" 5 astrov 18/12/28 1866 0
4091 사회갑질 어디까지..'종놈 폭언' 주민회장 구속 1 무적의청솔모 17/07/20 1866 0
33788 정치경찰, 한국노총 압수수색…前수석부위원장 금품 의혹 2 Beer Inside 23/03/16 1866 0
18941 사회빌라서 추락한 신천지 신도 숨져 코로나19 검사..'음성' 판정 4 기아트윈스 20/02/27 1866 0
21246 사회레바논 폭발 참사 원인물질 질산암모늄, 부산항에도 보관 3 the 20/08/06 1866 0
13058 정치"조선일보가 세게 도와줘"..朴 정부, 한은 '금리인하' 개입 벤쟈민 18/10/21 1867 0
14852 사회방정현 변호사 "정준영 카톡방에 언급된 인물, 강남서장보다 직위 높아" 6 Darker-circle 19/03/13 1867 0
7685 정치靑, 전안법 폐지 청원에 "연말 법개정으로 문제 대부분 해소" 알겠슘돠 18/01/25 1867 0
2566 사회"죽을 때까지 마셔보자" 소주 60병 마신 남녀…여성 숨져 4 우웩 17/03/30 1867 0
34054 정치당정, 전기·가스 요금 인상 잠정 보류…"여론 수렴 후 결정" 5 퓨질리어 23/03/31 1867 0
12296 정치양심적 병역거부자 근무지, 교도소·소방서·119분야 우선 검토 7 벤쟈민 18/08/19 1867 0
33288 사회층간소음, ‘죄송합니다’ 한마디에 ‘발망치’가 ‘솜망치’로 들려[층간소음 이렇게 푼다] 1 swear 23/02/02 1867 0
10249 사회뇌물을 선물로 바꿔준 대법원의 진경준 구하기 3 이울 18/05/20 1867 0
11019 정치대통령 전용기, '갑질' 대한항공과 '성추행' 아시아나항공 사이 김우라만 18/06/27 1867 0
8462 사회 "TV홈쇼핑 황금채널 점령, 이용자 선택권 침해" 7 알겠슘돠 18/03/07 1867 0
8974 정치잘못한 국회의원은 왜 '리콜'이 안되나? 1 알겠슘돠 18/03/31 1867 0
33038 문화/예술"내 가장 행복했던 시절"‥슬램덩크에 3040 '울컥' 9 하트필드 23/01/13 1867 0
1807 사회경주 월성원전 주민 40명 방사성 물질 노출 11 우웩 17/02/01 1867 0
2063 사회'월미은하레일 악몽' 10년째..모노레일 사업도 무산 1 NF140416 17/02/23 1867 0
30991 문화/예술우영우 막방날 '깜짝'…울산 앞바다에 참돌고래떼 떴다 2 Beer Inside 22/08/19 1867 1
12049 사회지상낙원이라며 신도들을 해외로 집단이주시킨 교회 1 벤쟈민 18/08/06 1867 0
2323 정치탄핵 선고일 철제 사다리로 기자 폭행한 50대男 검거 4 tannenbaum 17/03/13 186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