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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6/30 17:07:05 |
Name | 우주최강워리어 |
Subject | 급식파업이 만들어 준 새로운 추억 |
http://m.news.nate.com/view/20170630n18775 저는 급식을 고등학교 가서야 처음 했는데, 중학교때 한번 담임이던 영어선생님이 4교시를 활용해서 다같이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파업도 뭐 지금 시기에 이틀정도 하는 게 크게 불편한 일이라 생각지도 않고 학교에서 이렇게 기획만 잘 하면 서로 윈윈하는 나름 좋은 교내활동이지 않나 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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