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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4/19 12:49:20수정됨
Name   휴머노이드
Subject   '22대 국회의장 경쟁' 추미애·조정식 거론...5선도 '물밑 신경전'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417001260

추미애를 이재명이 국회의장을 시켜줄 이유가 없죠.

추미애는 한 평생 자기정치만 하신 분인데 자기정치를 극도로 혐오하는 민주당 지지층이 박용진은 싫어하고 추미애를 좋아하는건 이율배반이죠. 그리고 윤통 당선 공신이기도 하고.
정성호가 의장하겠다고 나섰으면 추미애는 알아서 눈치까고 살아야죠.



0


오호라
추 전 장관은 검찰 개혁 때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운 대표적인 반윤인사다. 여기에 [친명(친이재명)계가 아니기 때문에] '친명계가 국회까지 장악하느냐'는 논란을 피할 수 있는 인사라는 평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추 전 장관은) 강성 반윤으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국민 여론에 화답할 수 있다"면서 "또 당내 특정 계파에 묶이지 않는 중진급 인물이므로 여당도 강하게 반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

이 기사에서 추미애는 친명계가 아니라고 나오네요.
휴머노이드수정됨
추미애는 주류진영에 붙었다가 급발진하는 캐릭터죠. 이번에는 총선에서 당선되려고 친명호소인 행보 보인거고.
오호라
참고로 추미애는 박용진과는 다르게
DJ가 야당정치인이었던 시절부터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라
무게감이 다른 인물이죠.
휴머노이드
무게감이 다르던 말던 이재명은 추미애를 국회의장 시켜줄 마음이 없어 보이는 게 중요하죠. 무게감으로 치면 양문석이 전해철 모가지를 따는게 가능한가요? 김준혁이 박광온을 경선에서 이긴건?

그냥 이재명 마음먹기에 달린 겁니다. 이재명이 추미애 시켜주고 싶으면 시키는거고. 아님 안 되는거죠.
도발적 표현에 이용정지 3일 드립니다.

이 글에서 작성하신 댓글들 다수가 전투적 태도를 취하고 계신 것과, 이 댓글에서 모가지를 딴다고 표현하신 표현의 수위가 공간의 긴장을 높이는 도발 표현이라고 판단합니다.
유사 사유로 제재 드리는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치소재는 분쟁이 유발되는 소재인 만큼 표현을 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이 의례적으로 정치 말년에 해당하기도 해서 먹고떨어지라는 식으로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윤석열 발작버튼이기도 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싫어할 것 같지도 않고 말이에요.
휴머노이드수정됨
모든 게 이재명이 원하는대로 결론나겠죠. 추미애는 되고 싶으면 이재명 앞에서 삼보일배라도 하면서 의지를 보여야죠.
2
매뉴물있뉴
어.. 저는 무슨생각이 드냐하면..

추미애는 당선되면 유력한 국회의장 후보가 된다는걸
이재명 대표 본인도 명백하게 의식하고 있었던 상태로
하남갑에 전략공천을 준 케이스가 아니겠읍니까..?

만약 견제를 할꺼면 공천할때 했어도 되었을텐데
왜 그때는 가만있다가 이제와서 의장자리를 한발짝 앞에두고
견제를 할꺼라고... 음... 생각하시는지..?
휴머노이드 선생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2
휴머노이드
그때는 친문 쳐내기 용으로 쓴거고 지금은 쓸 용도는 끝났으니까요. 정성호가 국회의장하겠다고 나선거는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요?
매뉴물있뉴
뭐 그럴수 있겠군요. ㅎㅎ 고견 감사합니다
휴머노이드수정됨
그냥 지금 민주당의 역학관계는 이재명이 문재인을 정말 죽도록 싫어한다는 걸로 대부분이 설명되는데 복잡할게 있을까요? 추미애가 나서서 문재인 때려줬잖아요. 그러니 보은해줄 필요가 있던거구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한 겁니다만 [ 이재명이 문재인을 정말 죽도록 싫어한다는 걸 ] 어떤 자료를 통해 알 수 있을까요
3
휴머노이드수정됨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0501030830130001
문화일보라는 아주 강경한 우파 언론의 기사임을 감안하더라도, 제가 어쩌다 유명한 정치평론가 한 분과 마주칠 일이 있었는데, 그 분한테 제가 질문해서 들은 답도 저거랑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서로 매우 싫어 한다라는 걸 확인해 주더군요.

17년 대선의 양 후보간의 극한 대립, 혜경궁 김씨를 대표적으로 하는 이재명에 대한 수사, 사법 리스크는 문재인 정권때부터 시작, 18년 지선 당시 이재명 입장에선 친문의 자객공천이라고 볼수 밖에 없는 전해철의 경선 등판 등등이 누적된 결과죠.
2
오호라
이재명이 문재인을 싫어하기한다보다는
자기세력을 만들고 자기정치를 하는거죠.
그 과정에서 자기를 반대하는 친문들은 방해물이고요.
휴머노이드
아뇨 둘은 그냥 인간적으로 서로를 싫어합니다. 찐 이재명 지지층이 문재인을 수박대장이라고 부르는게 괜히 부르는게 아닌데요.
오호라
두 사람의 정치인생과 출신성분 등등을 보면
둘다 당적만 민주당이지
실상은 남남이나 다름없는 사이이죠.
1
휴머노이드
오호라 님// 그렇죠. 거기다 둘 사이의 악감정까지 있는데 당연히 이재명은 친문을 다 쓸어버리고 싶어하고 실제로 거의 그렇게 됬고요.
관대한 관조
휴머노이드 님// 문재인, 이재명 서로 싫어한다면 이재명 당선에 힘 안보탠게 맞는 말이라는 결론도 나오네요.
이재명 보다는 윤석열을 선택 한거라는 말이 뜬금없이 나와서 미쳤나 했었는데..

너무 나간생각일려나요 ㅎ
휴머노이드수정됨
관대한 관조 님// 조국을 지금 밀어주는데 윤석열을 그때 선택하진 않았겠죠. 거기다 노무현이 정권 재창출을 실패한걸 아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그냥 '둘 다 더럽게 싫다'가 아닐까 싶네요.
이번 총선 때 딱히 민주당의 역학관계가 뚜렷하게 드러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휴머노이드
이재명의 친명 공천, 조국혁신당을 문재인이 승인해줬고, 문재인이 새로운미래까지 응원하는 멘트를 친 것만큼 역학관계가 드러날게 있을까요. 조국혁신당은 총선 이후 양산으로 갔고 민주당은 가지 않았죠.
전 친명공천 비명횡사 프레임은 동의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은 알겠습니다.
휴머노이드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어떻게 생각하든 의미는 없죠. 저쪽 정치판의 사람들이 어떻게 마음먹고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한 거죠.

민주당 지지자들이 문재인 이재명은 사이 문제 없다 갈라치지 말라고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지들끼리는 골로 보내버리고 싶어하는게 중요하죠.
괄하이드(괄하이드)
조정식은 정말 역대 6선 중에 이정도로 존재감 없었던 6선이 있나 싶을 정도의 인물인데... ㅋㅋㅋㅋ 딱 국회의장에 어울리는 인물이긴 하네요
과학상자
친명횡재 비명횡사 이 프레임의 연장인 것 같은데...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전능한 존재는 아닙니다. 친명에 쏠린 공천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건 그냥 당원의 다수가 친명인 원인이 클 겁니다. 민주당 지지층 주류가 친명이 된건 그냥 반윤의 배턴을 이재명이 이어받았기 때문이에요. 검찰에 당하고 있다는 공통의 서사도 갖추고 있어서 조국, 추미애,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럭저럭 연대감이 있을 텐데요. 더군다나 국회의장은 당원들이 뽑는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들이 뽑기 때문에 이재명 맘대로 정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암튼 윤카가 '존경하는 ... 더 보기
친명횡재 비명횡사 이 프레임의 연장인 것 같은데... 이재명이 그렇게까지 전능한 존재는 아닙니다. 친명에 쏠린 공천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건 그냥 당원의 다수가 친명인 원인이 클 겁니다. 민주당 지지층 주류가 친명이 된건 그냥 반윤의 배턴을 이재명이 이어받았기 때문이에요. 검찰에 당하고 있다는 공통의 서사도 갖추고 있어서 조국, 추미애,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럭저럭 연대감이 있을 텐데요. 더군다나 국회의장은 당원들이 뽑는 것도 아니고 국회의원들이 뽑기 때문에 이재명 맘대로 정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암튼 윤카가 '존경하는 추미애 국회의장님~' 하는 꿀잼 국회를 위해선 추미애가 의장 되는 거 보고 싶다가도... 국회에서 뭔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추미애는 좋은 선택은 아닐 것 같아요. 200석까지 필요없는 일은 일사천리로 민주당 맘대로 할 수 있겠지만 200석 이상 필요한 일을 위해선 여당 일부라도 설득할 중재가 필요할 텐데... 과연 추미애가?
5
휴머노이드수정됨
우리들이 무얼 어떻게 생각하든, 뭐라고 믿든,

이재명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마음 먹냐가 모든 걸 결정한다는 것만이 유일한 현실입니다.

참고로 강경한 민주당 지지층이 모인 커뮤에선, 국회의장하겠다고 정성호가 나선걸 보고 저거 수박이다, 저게 어떻게 친명이냐, 이재명 팔아서 국회의원 하는 놈이라고 공격하는데 그건 그들의 믿음이겠습니다만 현실 세계의 정성호가 수박인가요? 지지자들의 얘기는 그 정도의 얘기들 뿐인 겁니다.
과학상자
휴머노이드님이 그런 믿음을 갖고 계신다는 건 이미 잘 알겠으니 똑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경 커뮤의 의견들이나 휴머노이드님의 의견이나 저에겐 동의되지 않는 의견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10
휴머노이드
국회의장, 각 상임위 구성, 조국혁신당의 교섭단체 성립 여부 등 국회내에서의 대부분의 현안은 이재명의 결정으로 결론난다는 명제는 불변하죠. 해가 동쪽에서 뜨는 건 누가 동의해줘야 성립하는게 아니죠.
이재명이야 말로 자기정치 하는 사람인데 민주당 지지층이 자기정치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뇨?
휴머노이드
'자기정치하면서 당에 해를 끼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면 싫어하죠.
명이 곧 당이니..
휴머노이드
지금은 그렇죠. 당장 원내대표 경쟁에서도 찐명 박찬대가 손들고 나오니 다 흝어지잖아요. 국회의장도 원내대표처럼 이재명이 고르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걸 부정하려 드니까 말이 안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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