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4/18 12:41:33
수정됨
Name
분투
Subject
‘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https://kongcha.net/news/37745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7136.htm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분투
님의 최근 게시물
24-04-18
‘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15]
22-12-22
尹대통령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 2023년 어그레시브 하게 뛰자"
[10]
21-05-22
신문광고로 41년 만에 연락 닿은 두 사람…그 때 무슨 일이?
[2]
20-04-29
군 마스크 2100장 빼돌려 판 간부..들키자 자해 소동
[6]
20-04-21
박지원, 민생당 질문에 "국민이 버린 것 아니냐..관심도 없으니 질문 말라"
[2]
20-04-20
n번방 영상 유포한 승려, '진짜'였다..조계종, 승적 박탈
[5]
20-04-17
31번과 대구 신천지 예배 본 20대男, 논산훈련소 입소뒤 확진
[15]
20-02-04
"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57]
19-11-09
"주사파 배후에 김정일" 파문…박홍 전 총장 향년 77세로 선종
[11]
19-09-06
상층부·하층부로 나뉜 ‘이중의 세계화’… 문화 풍경까지 바뀌고 있다.
[8]
늘쩡
24/04/18 12:46
삭제
주소복사
아..투병중이셨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타는옴닉
24/04/18 12:47
삭제
주소복사
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공진
24/04/18 12:55
삭제
주소복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7136.html
본문 링크가 깨진 것 같습니다.
2012년의 진보신당에 남아 계시던 때가 떠오릅니다. 할 말은 많지만... 감사했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2
분투
24/04/18 12:57
삭제
주소복사
주신 링크로 본문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명
24/04/18 13:09
삭제
주소복사
2000년 초반 대학에 찾아 주셔서 강연을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통해 사회의 이면을 처음 접하게 된 학생이 저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투병 소식 조차 듣지 못했었기 때문에 갑작스런 부고가 참 황망하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하시길.
4
당근매니아
24/04/18 13:17
삭제
주소복사
파리코뮌을 그 책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2000년대 후반 이후로 저와는 사상의 결이 좀 다르다고 느껴져서 관심이 점차 떠났었는데, 뭔가 한 페이지가 지나간 기분이 듭니다.
1
삼유인생
24/04/18 13:22
삭제
주소복사
90년대 후반 제 생각에 큰 영향을 준 분 중 하나이신데 황망하군요. 똘레랑스와 앙가주망의 상징. 편히 쉬십시오.
Overthemind
24/04/18 13:31
삭제
주소복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eemo
24/04/18 13:57
삭제
주소복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브잡스
24/04/18 14:11
삭제
주소복사
시대가 가는게 느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발장 은행등은 잊지 못할 겁니다.
명절은추석
24/04/18 14:23
삭제
주소복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득95
24/04/18 14:24
삭제
주소복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크초코
24/04/18 14:57
삭제
주소복사
똘레랑스를 한국에 전파하셨지만 정작 지금의 한국은 똘레랑스가 전혀 없는 사회가 된 것 같아서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르스
24/04/18 15:09
삭제
주소복사
한 시대의 진보좌파의 상징이었음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불
24/04/18 21:38
삭제
주소복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13
사회
'다산 신도시 실버택배 지원 철회' 靑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알겠슘돠
18/04/19
1830
1
10281
사회
"강간에 의한 임신이라도 아이 낳아야..태아는 죄가 없다"
13
그림자군
18/05/23
1830
0
15146
사회
승객 쓰러져 병원으로 질주한 버스…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이송
3
알겠슘돠
19/04/13
1830
0
1837
정치
"새누리당 차기 당명 '보수의 힘' 유력"
5
베누진A
17/02/04
1830
0
2093
사회
경기고교 대다수 석식 제공 중단..학교현장 혼란 '우려'
NF140416
17/02/26
1830
0
4142
사회
사고치면 휴가네요...
5
사나남편
17/07/21
1830
0
35118
사회
'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일당 5억 원 만들어준 건 판사 사위"
4
캡틴실버
23/06/19
1830
0
33840
정치
이 당 저 당 다 꼴보기 싫다면, 국회의원 수를 늘려라
29
뉴스테드
23/03/20
1830
1
36401
사회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이 필로폰 밀반입 조직과 공모
2
다군
23/10/22
1830
0
6450
사회
文대통령 "직장내 성폭력, 공공기관장·부서장 책임 물을 것"
5
vanta
17/11/21
1830
1
9010
사회
강원랜드 퇴출 209명 "집회 및 법적대응"..지역 정치권도 가세
6
Credit
18/04/02
1830
0
11314
사회
서울교통공사, 역사 내 “의견 광고” 게재 금지
4
April_fool
18/07/09
1830
0
16436
사회
대구 놀이공원 '이월드' 20대 직원, 놀이기구 끼어 다리 절단
1
swear
19/08/17
1830
0
32565
정치
‘5·18 북한군 개입설’에 “가능성 있다”는 진실화해위원장
14
과학상자
22/12/12
1830
0
33077
과학/기술
누리호 발사 기술, ICBM과 유사하다
10
야얌
23/01/17
1830
0
2614
정치
정운찬 "김종인·홍석현과 나… 모두 대통령 되고 싶어해"
8
Beer Inside
17/04/04
1830
0
2615
사회
"한국에서 타인 돕지 마라" 인종 차별당한 외국인 SNS에 호소
2
tannenbaum
17/04/04
1830
0
33593
방송/연예
뉴진스, 'Ditto' 멜론 10주 연속 1위..18년 3개월만 대기록
4
OneV
23/02/28
1830
0
32060
정치
참사 이틀 뒤 '시민단체 탐문'…세월호 언급하며 "정부 부담 요인 관심"
8
퓨질리어
22/11/01
1830
0
6717
사회
"강의중에도 꿈속에서도…비트코인 좀비가 된 사람들"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2/05
1830
0
13629
사회
직장 동료 수백회 몰카 촬영한 공무원 2년 징역
3
Weinheimer
18/11/30
1830
0
17475
사회
"고구마 한개로 20명 아이들 먹였다"
5
알겠슘돠
19/11/14
1830
0
1348
정치
비박계 의원 29명 집단탈당…'개혁보수신당' 창당 선언
5
Ben사랑
16/12/27
1830
0
6727
정치
"블랙리스트, 전두환·노태우 시절에도 이러지 않았다"
6
알겠슘돠
17/12/05
1830
0
6474
사회
"문자와 당신 목숨을 바꾸시겠습니까?"
1
알겠슘돠
17/11/23
1830
0
목록
이전
1
157
158
159
160
161
16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