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https://www.youtube.com/watch?v=F2toMcNsq9s

윤석열 국무회의,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단 한마디.

소통을 위한 인사, 방식 구체적인 방안 없음
야당 대표 만나겠다는 말 없어.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의와 전체주의와 상통하는 것"
개인적으로 한동훈의 "개딸 전체주의"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입장으로 판단됨.
"우리 미래에 비춰보면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의 25만원 민생회복 지원을 사실상 저격.

Date	24/04/16 15:26:06
Name	명동의밤
Subject	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https://kongcha.net/news/37725 https://www.youtube.com/watch?v=F2toMcNsq9s 윤석열 국무회의,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단 한마디. 소통을 위한 인사, 방식 구체적인 방안 없음 야당 대표 만나겠다는 말 없어.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의와 전체주의와 상통하는 것" 개인적으로 한동훈의 "개딸 전체주의"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입장으로 판단됨. "우리 미래에 비춰보면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의 25만원 민생회복 지원을 사실상 저격.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명동의밤님의 최근 게시물 24-05-06 “아동 음란물이 어린이 런치세트?”…어린이날 전시 논란 [17] 24-04-16 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11] 24-04-13 이낙연 동생 3남매, 신림동에 원룸 건물 8개(250실 고시원?) [8] 24-04-04 [정정보도문]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11] 24-04-03 대통령실 "R&D예산 감축에도 연구·개발 매진 연구자·학생들에 감사" [12] 24-03-31 "당에서 제일 계급 높기 때문", "평생 제 쪼대로", "범죄 집단에 면허증" [15] 24-03-30 한동훈, "쓰레기 같은 이재명" 연이은 막말 [27] 24-03-14 대통령실 "이종섭 논란은 공수처-野-언론 결탁한 정치공작" [9] 24-03-12 조국혁신당 지지이유, 84% "검찰독재 종식" [18] 24-03-10 한동훈, "우리는 '개딸 전체주의' 없어야"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