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난이 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2년 반동안 윤거니 부부가 얼마나 모시기 힘든 상사인지 쇼앤프루브했는데 앞의 2년반 버틴 사람들은 공천이라는 열매라도 있었지 정권 후반 2년반 근무할 사람들은 뭘 받을 수 있을지..

탄핵전에 하야했으면..

더이상 제공할 당근이 없다면 결국 구시대의 인물들을 불러오거나 검찰출신 낙선자들 위주로 채울 수밖에는 없을 것 같아보이기는 합니다.
이미 한동훈을 포함해서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할 사람들은 다 탈출해서..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자진해서 내려놓지는 못할겁니다.
이미 얽힌게 많아서..

이동관을 옆에 놓으니 원웨이 선생이 선녀 같기도...

김건희가 불소추특권이 있는건 아니지 않읍니까. 정작 가야될건 얜거 같은데..

이동관 못 버리네

상식선에서는 가야 할 것 같은데 검찰의 복지부동이..
차기 국회에서 국정조사를 기대하는 이유도 그부분일텐데 말입죠.

한덕수는 절대 사퇴 못하고 계속 총리 자리에 있겠구만유

원픽은 김한길인데, 혹시 뭐라고 할까봐 옆에 이동관을 갖다놓고 '야 김한길이 선녀네' 하게하는 전략인가요(..)

일할 사람이 없어서 국정이 마비되면 안되니 사표수리 금지하고 업무개시명령 할수밖에

윤허하지 아니하였...어라?!

하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저런 사람들을 쓸 수밖에 없을겁니다.

한동훈 국무총리는 없는 거 보니 사이 틀어진 거는 팩트인가.....ㅋㅋㅋㅋㅋㅋ

어딜 도망가려고
상당한 필요가 인정되니 업무개시명령을 받아라

그러게요. 가뜩이나 좁고 납작한 인재풀이었는데..

개각 시작도 전에 순방부터 가면 레전드가 될 것...

그냥 쇄신은 핑계고 그동안 대통령실과 대통령자체가 상당한 갈등을 일으켰다가 이 기회에 자르려는러 아닙니까? 그런레 아니라면 그동안의 서로 다른 말하는게 이해라 안되는데

일부에서는 이런 시각도 있기는 한데 '대통령실이 본체라 자를 수 없던거 아니냐'는 말도 있지요.
그게 아니라면 '법원 판결까지 나온 대통령실 명단 공개조차 이행하지 않고 미루고 있을 이유가 없는데..'라는 합리적 의심이..

이동관 소리 좀 안나게 해라...

뭐 제9회 지방선거거 있긴합니다

앗김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