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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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3/29 14:54:24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https://kongcha.net/news/37542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9049400065 저분이 유세차량 근처에서 (수상한 걸음걸이?로) 배회하고 있어서 경찰이 검문을 실시했는데 칼을 품고 있어서 경찰이 임의동행을 요구해서 파출소까지 갔다고 하는데 알바인데 칼갈러 가는 길이었다고 진술했고 진술 내용이 사실이라고 확인된 모양입니다. 저분도 다소 느닷없이 당황하셨을듯 한데 현장에서 저분이 실제로 목격되었을때 '웃고있었다'라고 하는걸 보니 본인도 좀 뭔가 상황이 어이없었던듯하기도 합니다. 한줄요약 : 별일 아니었다고 합니다. 다행이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4-29 '이철규 NO' 거부감에도 與 원내대표 경쟁 지리멸렬 [5] 24-04-28 박정훈 대령 모친 "대선 때 尹 적극 지지…'채상병 사태' 과오 바로 잡아야" [13] 24-04-27 "영화 다운받으셨죠? 고소합니다"…檢 '저작권 괴물' 부부 기소 [7] 24-04-26 與 ‘채상병 특검 불가론’ 내부 공유…단일대오 정비 나선 듯 [11] 24-04-15 尹, 16일 국무회의서 첫 총선 입장표명…1년 반만에 '도어스테핑' 재개 검토 [16] 24-04-15 [총선] 민주 “채상병 특검 21대 국회 처리 논의” [9] 24-04-10 고령 유권자 교통편의 제공 논란…고발·신고 속출 [5] 24-04-08 "골든크로스 일어났다"던 한동훈, 다시 "야권 200석 막아달라" 읍소 [4] 24-04-08 복면가왕 ‘9주년’ 특집 결방에… 與 “조국혁신당과 짜고 치나” [6] 24-04-07 천공, 전공의 만남 제안 거부…“너희는 자격 없다” 호통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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