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3/19 17:32:05
Name
토비
Subject
“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https://kongcha.net/news/37456
https://v.daum.net/v/20240319135602485
이건 뭘까요?
겁나는 뉴스네요 크으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토비
님의 최근 게시물
24-08-16
"스웨덴 이어 파키스탄에도"…엠폭스, 아프리카 밖으로 확산
[2]
24-06-27
'스타'급 국민 게임 나올까? 블리자드 출신이 만드는 RTS 신작 2종
[8]
24-06-18
'스테이지엑스' 선정 취소 착수...제4 이동통신사 무산
[4]
24-03-27
가가국민·가락특권·히시태그...52cm 투표용지 속 38당의 '눈치싸움'
[15]
24-03-19
“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11]
24-03-07
구글, 프롬프트로 게임 생성하는 AI 만들었다
[4]
23-10-04
케냐 서부 학교서 '사지 마비' 괴질 발병…"원인 알 수 없어"
[2]
23-06-17
전 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요금 환불해주나요?"
[14]
23-04-13
숙소 물 120t 쓴 중국인 "자꾸 연락하면 대사관에 말하겠다" 엄포
[7]
22-08-01
(예전기사)당정 "초중등 학제 단축..취업 시기 앞당겨 출산 유도"
[20]
산타는옴닉
24/03/19 17:35
삭제
주소복사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4/mar/15/japan-streptococcal-infections-rise-details
아사히에서 보도한 NIID 발표에 따르면 작년 7월~12월 50세 미만 STSS 환자가 65명인데 21명 사망...
swear
24/03/19 17:36
삭제
주소복사
전염성은 강한거 같지 않은데 치사율이 높군요..
닭장군
24/03/19 17:38
삭제
주소복사
와 치사하네
토비
24/03/19 17:40
삭제
주소복사
65명이면 저 때까지는 국내에 퍼졌던 메르스 환자 수보다 적은 수네요.
서포트벡터
수정됨
24/03/19 17:48
삭제
주소복사
찾아보니까 A군 연쇄상구균(흔함, 무서움)에 걸린 사람들 중에 드물게 발현되는 치명적 증상이 STSS인데
이 증상이 발현된 사람들의 치명률이 높은거라 치명률 30프로는 좀 자극적인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얼마있다가 일본갈거라 무서워서 호닥닥 찾아봤읍니다 ㅋㅋ
3
서포트벡터
24/03/19 17:55
삭제
주소복사
이 STSS가 흔히 그 탐폰 쇼크라고 하는 그 병입니다. 본래 알려진 치명률은 8프로 정도고 굉장히 드문데, 그게 이상하게 발생례도 많고 치명률도 높아서 문제시되는 것 같습니다.
걸린 줄도 모르는 이유는 무증상이 많아서 그렇읍니다.
이상 무서워하던 박사(비전문가)의 검색력이었읍니다.
2
토비
24/03/19 18:09
삭제
주소복사
탐폰 안쓰면 문제 없나요?
서포트벡터
수정됨
24/03/19 18:24
삭제
주소복사
사용방법만 숙지하시면 쓰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기문홍차
24/03/19 19:22
삭제
주소복사
기사가 연쇄상구균이 일으키는 여려질환을 짬뽕 시켜놔서 이해하기 힘들게 만들어 놓았네요.
일본 내에서 혈액배양을 빡세게 하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긴 해서 그동안 괴질로 넘어간 게 몇몇 발견되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긴 힘들 것 같네요. 탐폰을 많이 쓴 것도 아닐테고, 타투나 약쟁이려나…
일단 전염이 되는 질환은 아니긴 합니다.
1
거소
24/03/19 19:35
삭제
주소복사
아잇 이런뉴스 나면 와이프가 못가게하는데 하ㅜㅜ
토비
24/03/19 23:50
삭제
주소복사
일본 가실거면 저는 교토 가시는 것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곳은 어딜 갈지를 계획해서 돌아다녀야 하지만 교토는 대충 돌아다니면서 아무데나 걷고 둘러보기만 해도 좋은 느낌인거 같아서…
음 그래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는 미리 좀 알아두고 걷더라도 코스를 잘 골라야 하기는 하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007
경제
배추 한 포기당 1만원 넘어
17
토비
20/10/12
4165
0
35832
정치
잼버리 각국 대표 "조직위 그만 둬라"‥여가부 장관 "대부분 만족"
6
매뉴물있뉴
23/08/16
4165
0
25083
국제
어린 주인 구하려 야생 코요테와 목숨 걸고 싸운 반려견 (영상)
4
먹이
21/07/26
4165
3
31998
정치
정부, 내달 일본 욱일기 걸리는 관함식에 참석 결정
41
매뉴물있뉴
22/10/27
4165
0
21763
경제
'카톡은 사생활에만 쓰세요'..업무용 플랫폼 '카카오워크' 출시
7
은하노트텐플러스
20/09/16
4164
0
34819
문화/예술
그따위 용서를 하느니 천국을 포기하겠어
2
뉴스테드
23/05/26
4164
1
23812
의료/건강
마스크에 가려 입이 안보여요…아이들 언어발달 어쩌나
1
the
21/04/01
4164
4
35588
사회
"목줄 좀 잡아주세요" 부탁에 자녀 앞에서 부모 폭행한 40대
11
tannenbaum
23/07/30
4164
1
264
기타
인사혁신처, 해킹? 관리소홀? 행시 합격자 명단 공개 파장
9
우주최강킹왕짱
16/10/05
4164
0
1546
IT/컴퓨터
EU "웹광고 차단 소프트웨어 사용금지는 합법"..언론사들 환호
1
NF140416
17/01/11
4164
0
19211
국제
기상천외 중국축구협회, '선수들 군대 훈련으로 코로나19 극복!'
3
empier
20/03/12
4164
1
17420
방송/연예
시청자 투표와 무관한 ‘PD 픽’… 노래 부르기전 1~20위 정해져
8
그저그런
19/11/08
4164
2
36878
정치
‘노인 비하’ 민경우 “우수한 일본 청년들이 조선 식민지 개척했다”
16
퓨질리어
23/12/29
4164
0
33811
IT/컴퓨터
MS ‘인공지능 윤리팀’ 전원 해고, 왜?
11
dolmusa
23/03/18
4164
0
11284
의료/건강
위해 원료 사용 고혈압치료제 91개 품목 판매·제조금지 해제
5
Zel
18/07/09
4164
0
10517
스포츠
西 언론 “UCL 3연패 지단, 레알 감독직 사임”
6
Darwin4078
18/05/31
4164
0
4119
방송/연예
체스터 베닝턴(린킨 파크, 스톤 템플 파일럿의 보컬)이 자살했습니다
8
레지엔
17/07/21
4164
0
18200
정치
게임 만드는 사람에게 미래를 맡기겠나?
17
나림
20/01/15
4164
1
20760
사회
"소리도 못 지르고 팔딱팔딱…" 3살 아이 얼굴에 박힌 '다트핀'
6
swear
20/06/23
4164
0
25625
문화/예술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10월 국내 개봉
16
맥주만땅
21/09/06
4164
0
25883
국제
멍완저우 풀려나자 '간첩 혐의' 캐나다인 2명 중국서 석방(종합)
2
다군
21/09/25
4164
0
37403
정치
한동훈 "제가 4월 이후 정치하길 바라면 국민의힘 찍어야"
15
공무원
24/03/14
4164
0
14878
방송/연예
승리, 해외 도박 혐의 및 해외 성매매 알선 의혹
7
Cascade
19/03/14
4164
0
12578
IT/컴퓨터
화웨이, 스마트폰 성능평가 조작 파문…"다른 업체도 했다"
6
이울
18/09/06
4164
0
29732
국제
마크롱 "푸틴 굴욕 없는 출구 필요"..우크라 "佛 치욕"
9
Beer Inside
22/06/05
4164
0
목록
이전
1
451
452
453
454
455
45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