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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3/19 17:32:05
Name
토비
Subject
“걸린 줄도 몰라”…日서 ‘치사율 30%’ 감염병 급속 확산
https://kongcha.net/news/37456
https://v.daum.net/v/20240319135602485
이건 뭘까요?
겁나는 뉴스네요 크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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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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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17:35
삭제
주소복사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4/mar/15/japan-streptococcal-infections-rise-details
아사히에서 보도한 NIID 발표에 따르면 작년 7월~12월 50세 미만 STSS 환자가 65명인데 21명 사망...
swear
24/03/19 17:36
삭제
주소복사
전염성은 강한거 같지 않은데 치사율이 높군요..
닭장군
24/03/19 17:38
삭제
주소복사
와 치사하네
토비
24/03/19 17:40
삭제
주소복사
65명이면 저 때까지는 국내에 퍼졌던 메르스 환자 수보다 적은 수네요.
서포트벡터
수정됨
24/03/19 17:48
삭제
주소복사
찾아보니까 A군 연쇄상구균(흔함, 무서움)에 걸린 사람들 중에 드물게 발현되는 치명적 증상이 STSS인데
이 증상이 발현된 사람들의 치명률이 높은거라 치명률 30프로는 좀 자극적인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얼마있다가 일본갈거라 무서워서 호닥닥 찾아봤읍니다 ㅋㅋ
3
서포트벡터
24/03/19 17:55
삭제
주소복사
이 STSS가 흔히 그 탐폰 쇼크라고 하는 그 병입니다. 본래 알려진 치명률은 8프로 정도고 굉장히 드문데, 그게 이상하게 발생례도 많고 치명률도 높아서 문제시되는 것 같습니다.
걸린 줄도 모르는 이유는 무증상이 많아서 그렇읍니다.
이상 무서워하던 박사(비전문가)의 검색력이었읍니다.
2
토비
24/03/19 18:09
삭제
주소복사
탐폰 안쓰면 문제 없나요?
서포트벡터
수정됨
24/03/19 18:24
삭제
주소복사
사용방법만 숙지하시면 쓰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기문홍차
24/03/19 19:22
삭제
주소복사
기사가 연쇄상구균이 일으키는 여려질환을 짬뽕 시켜놔서 이해하기 힘들게 만들어 놓았네요.
일본 내에서 혈액배양을 빡세게 하는 경향이 점차 강해지긴 해서 그동안 괴질로 넘어간 게 몇몇 발견되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긴 힘들 것 같네요. 탐폰을 많이 쓴 것도 아닐테고, 타투나 약쟁이려나…
일단 전염이 되는 질환은 아니긴 합니다.
1
거소
24/03/19 19:35
삭제
주소복사
아잇 이런뉴스 나면 와이프가 못가게하는데 하ㅜㅜ
토비
24/03/19 23:50
삭제
주소복사
일본 가실거면 저는 교토 가시는 것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곳은 어딜 갈지를 계획해서 돌아다녀야 하지만 교토는 대충 돌아다니면서 아무데나 걷고 둘러보기만 해도 좋은 느낌인거 같아서…
음 그래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는 미리 좀 알아두고 걷더라도 코스를 잘 골라야 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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