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3/16 10:15:01
Name   the
Subject   류준열 드디어 입 열었다…"한소희와 연애 중, 결별 후 안 사이"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121454

류준열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 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여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배우의 최소한의 인격권 보호를 위해 개인적인 사생활을 낱낱이 밝히고 증명하라는 요청에는 일일이 입장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누구든 빨리 결혼해서 애 셋 정도는 낳기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2 기타대통령의 퇴직스페샬-xx재단 1 님니리님님 16/09/21 4530 0
24239 경제韓·이스라엘 FTA…자동차·車부품 무관세 6 메리메리 21/05/15 4530 0
9393 스포츠광주 롯데-KIA전 이틀 연속 취소 관련 뉴스들 3 알겠슘돠 18/04/16 4530 0
14001 게임스타크래프트 대회가 명맥을 유지하려면 3 알료사 18/12/22 4530 0
16053 국제일본 애니메이션 회사에 방화추정 불.. "여러 명 사망" 19 The xian 19/07/18 4530 0
36535 사회‘시행령 쿠데타’ 비판에 삭제 ‘한동훈 꼼수’…내부지침 몰래 부활 4 뉴스테드 23/11/06 4530 1
16568 사회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530 0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530 4
9402 사회귀하게 자란 요즘 직장인들 "오너 2, 3세 갑질 못 참아" 14 이울 18/04/16 4530 0
9660 의료/건강공무원 '갑질 미투'?..복지부 과장 "정부가 우습냐" 의료계 발끈 9 tannenbaum 18/04/23 4530 0
23484 방송/연예아이들 수진 측 "모든 활동 중단, 당분간 5인 체제 활동" 4 swear 21/03/04 4530 0
23488 정치LH 조사는 이제 막 시작이 됐는데, 장관은 벌써 결론을 ... 9 여친없음 21/03/05 4530 3
3014 게임문재인 당선인 "셧다운제 폐지 등 게임산업 진흥" 포문 여나 2 Credit 17/05/12 4530 2
10438 경제[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북한 재건에 통찰력을 더하라 1 뒷장 18/05/29 4530 0
31942 정치‘윤석열 대통령실’ 왜 일을 못할까 8 오호라 22/10/24 4530 0
36808 사회9급→3급 공무원 승진 최대 5년 빨라진다…16년→11년 8 박지운 23/12/20 4530 1
3529 과학/기술‘펭귄 똥’ 추적 알고리즘 개발…NASA 협업 서식환경 탐사 메리메리 17/06/15 4530 0
19913 경제원유레버리지ETN 사실상 '상폐수순'…투자자 잠정손실 4000억 7 구박이 20/04/22 4530 0
34763 스포츠[오피셜] '장부 조작' 유벤투스, 승점 10점 삭감 확정...챔피언스리그 좌절 유력 2 Darwin4078 23/05/23 4530 0
31692 사회"경찰 '빽' 있다" 지하철서 만취해 폭력 행사한 20대..피해자와 합의 못하고 상고 취하 1 tannenbaum 22/10/07 4530 0
28878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9 私律 22/04/02 4530 0
30928 사회신규확진 18만명 넘어…정부 "6주 동안 주말 당직병원 운영" 19 22/08/17 4530 0
14801 경제여당도 나섰지만… 제로페이 결제, 카드의 0.0003% 12 맥주만땅 19/03/07 4530 0
34002 경제진보의 경제노선, ‘4번째 국면’ 준비해야 2 카르스 23/03/29 4530 3
27603 스포츠여자야구 156년...이젠 프로야구의 장벽을 두드리는 여성들 9 늘쩡 22/01/16 4530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