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3/12 17:53:56
Name   Leeka
Subject   "1박 215만원" 미국서 입소문난 '한국식 산후조리원'…수천명 줄섰다

https://naver.me/FRc3xsD5

한국의 산후조리 서비스가 미국 산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등에 하루 1000달러 안팎의 한국식 산후조리원이 들어서자 대기자가 수천명씩 몰려드는 것. 육아휴직도 없이 '자생'해온 미국 산모들은 한국의 기업형 산후조리서비스에 기꺼이 지갑을 열고 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과 대만의 산후조리원을 벤치마킹한 고급 산후조리원이 미국 곳곳에 생겨나며 산후조리 산업이 태동하고 있다.

오는 15일 캘리포니아 다나포인트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모나크 비치리조트&클럽에 문을 여는 아마(Ahma)는 오픈도 전에 대기자만 4000명에 달한다.


---

외국은 산후조리원 안간다는게
사실 없어서 못갔던거라는걸…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813 경제통신업계 뜨거운 감자 '단말기 자급제'..장단점은? 7 삼성갤팔지금못씀 18/09/24 4166 0
33811 IT/컴퓨터MS ‘인공지능 윤리팀’ 전원 해고, 왜? 11 dolmusa 23/03/18 4166 0
4119 방송/연예체스터 베닝턴(린킨 파크, 스톤 템플 파일럿의 보컬)이 자살했습니다 8 레지엔 17/07/21 4166 0
18200 정치게임 만드는 사람에게 미래를 맡기겠나? 17 나림 20/01/15 4166 1
25883 국제멍완저우 풀려나자 '간첩 혐의' 캐나다인 2명 중국서 석방(종합) 2 다군 21/09/25 4166 0
22044 사회장비 꼼꼼히 챙겨 살았다..설악산 실종 70대 사흘만에 구조 19 맥주만땅 20/10/16 4166 1
10017 방송/연예샘 오취리가 '외래종'인가 4 알겠슘돠 18/05/09 4166 0
28710 사회김어준 뉴스공장' 편향성에..견제의 칼 빼든 서울시 7 empier 22/03/21 4166 1
22056 사회“민석아! 전화라도 받아줄래? 우린 네가 너무 그립다” 12 귀차니스트 20/10/19 4166 0
33578 사회김명수 체제 3년 연속 늑장재판 50% 넘어 10 집에 가는 제로스 23/02/27 4166 2
36398 정치“왜 판사 맘대로 용서하나”…법원·검찰은 서로 남탓 1 tannenbaum 23/10/21 4166 0
21551 기타"라떼는 말이야, 티코·무쏘는 `로망`"…1990년대 최고의 `아빠차` 16 swear 20/08/31 4166 0
25392 사회떡볶이 광고 했던 황교익 "학교 앞에서 못팔게 해야" 또 주장 13 그저그런 21/08/18 4166 0
21041 정치[說의 정치학] 통합당, 故 백선엽 공 강조하다 '아차차' 7 Schweigen 20/07/18 4166 2
31799 국제머스크, 미 정부에 "우크라 스타링크 서비스 요금 내달라" 15 다군 22/10/14 4166 0
12089 의료/건강30대 교사, 한의원서 봉침 맞고 사망 8 Weinheimer 18/08/08 4166 0
36922 경제태영건설 시간대별 정리 9 활활태워라 24/01/04 4166 0
21568 정치이낙연24.6% - 이재명23.3% - 윤석열 11.1% 13 알료사 20/09/01 4166 0
25153 의료/건강병실 찾던 40대 끝내 사망..정부는 "병상 부족 아냐" 2 먹이 21/07/30 4166 4
31300 IT/컴퓨터美증권앱 양대강자 '위불' 한국 진출… MTS 판도 흔드나 1 Beer Inside 22/09/14 4166 0
13390 문화/예술‘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9년 외침 마침표 2 astrov 18/11/16 4166 0
35919 과학/기술전기요금 폭등에 국가슈퍼컴퓨팅 일부 중단…'사상 초유' 29 퓨질리어 23/08/24 4166 1
1368 정치“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 5 하니n세이버 16/12/28 4166 0
11608 국제"美정계 접근하려고 성로비까지"..러 '女스파이'에 워싱턴 발칵 9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9 4166 0
37465 정치尹 "부자들 면세해준 이익, 어려운 이들에 간다" 16 공무원 24/03/20 416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