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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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3월 A매치 기간(18∼26일)] 치러지는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 4차전(21·26일) 2연전에서 태극전사들을 지휘한다.

[3월 A매치 기간]에 U-23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출전한다. 이 기간 U-23 대표팀은 황 감독 없이 기존 코치진이 팀을 지휘한다.

황 감독은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겸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치러야 한다.

한국은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UAE)와 한 조에 속해 조 2위까지 올라가는 8강 토너먼트 진출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곧바로 따내고, ...

일정이 말이 안 되는데요?

괄하이드

24/02/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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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U-23 일정이 엄청 중요한데 (올림픽 못나가는 대참사 발생할수있음) 아무리 2경기라고 해도 겸직 시키는게 맞나 싶네요.. 월드컵 2차예선이 상대적으로 더 널널한것처럼 보이는데

Date	24/02/27 17:09:54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종합)
https://kongcha.net/news/37285 '난파선'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에 황선홍 U-23 감독(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7135351007 임시감독으로 u23감독인 황선홍 감독이 선임 되었다고 하는군요. 네 그렇다고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