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64612
///오늘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설 명절 인사 영상입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등장하고
[그러나저러나 이 실장님 고향 가셔야지.]
공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나타납니다.
이어 대통령실 직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윤 대통령.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가수 변진섭씨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를 불렀습니다.
윤 대통령은 "노래 가사처럼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며 인사했습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의 삶을 따뜻하게 살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매년 명절 인사 영상에는 김건희 여사가 함께 등장했지만 이번엔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hTGhEp-wQ
저만 당할 수 없어서 탐라에 던질까 하다가
그래도 정신을 부여잡고
항마력 있는 뉴게인들 앞에 올려봅니다.
대통령실 합창단의 멘탈에 경의를 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