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4/01/18 16:16:20 |
Name | 활활태워라 |
File #1 | Screenshot_20240118_161447_Chrome.jpg (97.5 KB), Download : 1 |
Subject | 與이용호 “강성희, 尹대통령에 의도적 행패... 사과부터 하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1567?sid=100 서있는 곳에 위치가 다르니 보는 시선도 다른가? 뻔뻔한걸 넘어 이분도 행보가 투명하시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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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용호, 마포갑 출마선언…최승재 조정훈 신지호와 공천 4파전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1119300001
마포갑 공천을 바라는 모양입니다... 조정훈도 있으니 항장들 사이에 눈물겨운 충성경쟁이 되겠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1119300001
마포갑 공천을 바라는 모양입니다... 조정훈도 있으니 항장들 사이에 눈물겨운 충성경쟁이 되겠군요;;
대통령이 평소에 자기 심기 거슬리는 일 있을때 얼마나 화를 많이 내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길래, 경호처 직원들이 감히 현직 국회의원을 상대로 저정도 조치를 했을까 싶기도 하고요..
대통령실, 강성희 퇴장조치에 "경호상 위해…금도 벗어나"
https://v.daum.net/v/20240118171233402
처음 영상을 봤을 땐 혹시라도 강성희 의원이 뭔가 돌발적인 행동 또는 경호원들의 착각을 일으킬만한 행동을 해서 경호실에서 과잉대응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 건 없던 것 같습니다. 가카가 강성희 의원의 행동을 끝까지 봤었고 경호원들이 현직의원을 짐짝처럼 끌어내는 현장에 있었으니 가카의 책임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이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국회로 와서 사죄하고 경호처장 파면해야 할 일 같네요.
https://v.daum.net/v/20240118171233402
처음 영상을 봤을 땐 혹시라도 강성희 의원이 뭔가 돌발적인 행동 또는 경호원들의 착각을 일으킬만한 행동을 해서 경호실에서 과잉대응했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그런 건 없던 것 같습니다. 가카가 강성희 의원의 행동을 끝까지 봤었고 경호원들이 현직의원을 짐짝처럼 끌어내는 현장에 있었으니 가카의 책임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이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국회로 와서 사죄하고 경호처장 파면해야 할 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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