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1/16 17:40:28
Name   오호라
Subject   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문재인 정권 때 문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93178?sid=100


김건희 23억 검찰 의견서 제출 당시 법무장관은 한동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9017?sid=100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는 검찰 의견서를 보도한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에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당시 문건 아니냐, 그때 왜 기소 안 했냐'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심 기자는 "이걸 보고 이 분이 요새 많이 바쁘시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전혀 기본적인 팩트가 맞지가 않다"고 말했다.  

심 기자는 "(뉴스타파는)이 의견서를 검찰이 제출한 게 [2022년 12월 30일]이라고 날짜를 박아서 보도했다"면서 "[2022년 12월 30일]이 문재인 정부 때입니까? 아니면 윤석열 정부 때입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 시기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법무부 장관]이었다"며 "이 문건은 윤석열 정권이 만든 문건이다. 윤석열 정권의 검사가 만든 문건"이라고 말했다. 

-----------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은
자신이 문재인 정권에서 법무부장관을 했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984 사회신검 오판에 32개월 軍복무한 의사, 8억 배상 요구 '패소' 19 Erzenico 18/08/02 1879 0
36821 경제KDI “한국인 근로 시간, 높은 자영업자 비율 감안하면 OECD와 격차 줄어들어” 12 카르스 23/12/21 1879 0
32989 사회3살 여아 혼자 있는 차에 타려던 20대…아버지와 몸싸움 6 Leeka 23/01/11 1879 0
6878 정치"시의원님, 반말 그만하세요"..뿔난 공무원들 10 tannenbaum 17/12/12 1879 0
29153 사회예비군 소집훈련 2년만에 재개…6월 2일부터 3 the 22/04/22 1879 1
37345 IT/컴퓨터구글, 프롬프트로 게임 생성하는 AI 만들었다 4 토비 24/03/07 1879 0
38369 방송/연예"속옷 차림으로 냉동고에서…" 60대 여배우의 노화방지 비결 7 맥주만땅 24/07/10 1879 0
482 기타루머가 현실로.."누구말 믿나" 괴담 빠진 한국 NF140416 16/10/29 1879 0
11234 정치"광화문 3개 여단 배치" 촛불시위 때 계엄령 구체 계획 짰다 3 퓨질리어 18/07/06 1879 0
996 정치이정현, 탄핵 부결 예언.."성공하면 내 손에 장 지지겠다" 2 Ben사랑 16/12/01 1879 0
6120 정치‘국정화 반대 김 교수’는 왜 떨어졌나…역사학계 블랙리스트 어땠길래 벤젠 C6H6 17/10/31 1879 0
33001 정치"유족 명단 공개 가능" 유권해석 받아놓고도 그냥 뭉갠 행안부 7 매뉴물있뉴 23/01/12 1879 0
36586 게임T1 ‘케리아’ 류민석 “간절함 모여 결승행… 이번엔 다르다” 8 swear 23/11/14 1879 2
34285 정치커지는 '세수결손' 우려…근로장려 등 구조조정 평가 대상 4 야얌 23/04/17 1879 2
5103 기타"韓방문중지에서 퇴거까지"..日, 韓체류자 '4단계대피책' 마련 1 empier 17/09/05 1879 0
37873 사회‘정자교 붕괴’ 관련 분당구청 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1 the 24/05/04 1879 0
6642 사회CIA가 한국어 능통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5 Toby 17/12/01 1879 1
8434 사회검찰, '뇌물의혹' 이명박 前대통령 14일 오전 피의자 소환(2보) 8 Credit 18/03/06 1879 0
9206 정치'GMO 완전 표시제 시행' 靑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4 알겠슘돠 18/04/09 1879 0
36088 정치‘오염수 방류’ 강행한 일본, 이번엔 독도 영유권 홍보 강화…한국은 대폭 삭감 6 우스미 23/09/10 1879 1
34553 사회전기료 ㎾h당 7원 인상안 유력 거론 9 Groot 23/05/09 1879 0
16380 사회해군병사들 야간 근무 중 초소 비우고 음주..담당 간부는 상부 보고도 안해 1 The xian 19/08/12 1879 0
14852 사회방정현 변호사 "정준영 카톡방에 언급된 인물, 강남서장보다 직위 높아" 6 Darker-circle 19/03/13 1880 0
34052 사회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구속영장 기각 닷새만 9 다군 23/03/31 1880 0
7177 사회막말 면접' 국립대 교수, 학생에 운전·세탁까지 맡겼다 1 모선 17/12/27 188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