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사회안보 현장’ 우리도 뛰어요…사회복무요원, 사회서비스 분야 확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450	방송/연예[SC이슈]"맥북·TV 드립니다"…'프듀48' 과열된 팬심, 도넘은 금권선거 '변질' 14	졸려졸려	18/08/29	4496	0
35746	정치"잼버리 차질없다"던 여가부 장관, 내부보고엔 "인력부족 차질" 5	매뉴물있뉴	23/08/10	4496	0
26532	경제어제는 '불금'…당신이 택시를 못 잡은 이유 6	다군	21/11/13	4496	1
12453	정치통계청 직원들 “최저임금 인상 뒤 청와대와 마찰 심했다” 30	벤쟈민	18/08/29	4496	2
28594	사회"군대는 군대다워야..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해달라" 靑청원 15	Regenbogen	22/03/13	4496	0
16819	의료/건강의사 출신 한국당 박인숙 "조국은 정신병 환자" 비하 발언 25	CONTAXND	19/09/16	4496	1
22710	사회"도저히 못합니다"…요양병원 확진자, 가족이 돌봄 포기 2	다군	20/12/22	4496	2
33466	IT/컴퓨터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사과…"유심 무상교체" 약속 1	Beer Inside	23/02/17	4496	0
28606	정치조응천 "이재명 역량 덕에 초박빙 승부...결국 문제는 민주당" 55	Beer Inside	22/03/14	4496	0
24000	사회이인람 군사망조사위 위원장 사의…"천안함 유족에 상처드려 송구" 2	empier	21/04/20	4496	2
17089	사회"병사들, 휴대전화 사용후 탈영 16%·성범죄 32% 줄어" 10	퓨질리어	19/10/11	4496	8
14789	기타미세먼지 모공도 뚫나... 얼굴 주름 악화 첫 확인 1	다람쥐	19/03/06	4496	0
19657	국제"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의향 굳혀…이르면 내일 선언" 7	다군	20/04/06	4496	0
22730	사회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메오라시	20/12/24	4496	2
37328	의료/건강전국 40개 의대, 3천401명 증원 신청 67	기아트윈스	24/03/05	4496	0
29916	경제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안 한다…투표 결과 '반대' 우세 5	야얌	22/06/16	4496	2
36829	정치[칼럼]특검 정면 돌파해야 윤석열도 살고 한동훈도 산다 19	매뉴물있뉴	23/12/22	4496	0
16865	스포츠피겨 아이스댄스의 전설 버추-모이어 은퇴..22년 호흡 아듀! 2	Nardis	19/09/20	4496	0
36324	정치김건희 여사 논문표절 심사 20개월째 결론 못 내려 14	곰곰이	23/10/11	4496	0
2277	경제'Y 세무사 탈세스캔들'…그들은 정말 '피해자'일까 7	Beer Inside	17/03/09	4496	0
20965	사회마스크 써달라는 역무원 폭행 후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15	swear	20/07/10	4496	0
22246	정치국회 본회의장·의장실만 남기고 세종으로 옮긴다 22	the	20/11/08	4496	0
24295	국제美상하원, 文대통령 환영 결의안에 '美와 인권협력' 요구 18	empier	21/05/20	4496	0
37609	사회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18	산타는옴닉	24/04/04	4496	1
21743	경제신용대출 폭증에, 금융당국 고소득·고신용자 대출부터 조인다 21	Fate	20/09/15	4496	8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1/13 22:18:48
Name	danielbard
Subject	‘사회안보 현장’ 우리도 뛰어요…사회복무요원, 사회서비스 분야 확대
https://kongcha.net/news/36983 https://v.daum.net/v/20231225153348267 사복직이나 사복사가 할일에 동원하는군요 요새 현역 못갈정도면 진짜 힘들어하는 사람들일텐데..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nielbard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24-09-02 김문수 노동장관 "임금체불 청산·체불사업주 엄벌" 지시 [5] 24-08-28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팀 탈퇴 결정" [5] 24-08-27 정면돌파 나선 尹 "인기에 연연 않고 가짜뉴스에 안 흔들릴 것" [6] 24-08-13 홍명보호 코칭스태프 구성 마무리 단계, '박건하 수석코치+김동진 코치+외국인 2인' 합류 확정 [1] 24-08-01 엔씨소프트, 분사 대상자들에 "3년내 폐업·매각시 본사 재고용" [5] 24-07-31 윤대통령,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 [9] 24-07-17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23] 24-07-13 축협,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 [8] 24-07-12 바이든, '만회' 기자회견서 또 말실수…해리스에 "트럼프 부통령"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