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1/03 12:33:1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40103_123832_001.png (479.9 KB), Download : 1
File #2   image20240103_123851_001.png (496.6 KB), Download : 1
Subject   공정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넥슨에 과징금 116억원(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3070551002

http://www.ftc.go.kr/www/selectReportUserView.do?key=10&rpttype=1&report_data_no=10400

어떻게 보면 번 것에 비하면 돈으로 싸게 막은 것일 수도 있는데, 확률형 아이템 관련 입법 전의 일이라 넥슨 측에서 당장은 수용하고 사과를 했지만, 법원에서 다툴 것 같군요. 공정위 측에서도 그래서 영업정지는 안 하고, 소비자를 기만/유인하는 거짓 공지 올린 것을 주로 지적한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90 사회논산훈련소, 22군번 4900여명에게 23군번 잘못 부여…육군 뒤늦게 “정정 검토” 4 유미 23/04/24 1869 0
9559 사회드라마 스태프 "주 52시간은 드라마 같은 얘기" 1 알겠슘돠 18/04/20 1869 0
8794 정치김성태 “배현진, 들개로 조련시키겠다” 6 tannenbaum 18/03/23 1869 0
35166 사회‘인제 GOP 이병 사망 사고’ 책임 피하려 공문서 위조한 군 간부들 6 매뉴물있뉴 23/06/22 1869 0
8032 사회'강풍에 건조' 강원도 삼척 야산서 불…밤사이 사건사고 Credit 18/02/12 1869 0
37728 기타회사서 야근하다 “아참 복권”…긁었더니 20억 대박 7 swear 24/04/16 1869 0
3427 정치정우택 "文정권 쇼통·먹통·불통…김상조·강경화 檢고발 검토" 11 tannenbaum 17/06/08 1869 0
1636 사회40대 아재가 된 '은둔형 외톨이'..손 놓고 방치한 사회 NF140416 17/01/19 1869 0
32620 국제베를린 호텔서 초대형수족관 터져 2명 부상, 투숙객 350명 대피(종합) 10 다군 22/12/16 1869 0
6255 정치MB "나라가 과거에 발목 잡혔다" 8 Credit 17/11/10 1869 0
38001 사회김호중 거짓말·여론전...‘팬덤 방탄’에 기댄 사회병폐 종합세트 17 오호라 24/05/22 1869 0
17277 사회"기내 전자담배 흡연 엄연한 불법…즉각 경찰 인계" 3 구박이 19/10/28 1869 0
34174 사회만취 운전자가 앗아간 9살 초등생 목숨…오빠 “생일 한 달 남았는데” 4 비물리학진 23/04/10 1869 0
38014 사회성심당 "대전역점 문 안닫겠다"…월세 3억5000만원 '4차 입찰' 참여 11 the 24/05/23 1869 0
32895 사회에드워드 노튼, ‘포카혼타스’ 12대 직계 후손이었다 4 뉴스테드 23/01/06 1869 0
7040 사회"어른들은 좋은 말만 하는 선한 악마"..8층에서 뛰어 내린 초등생의 유서 알겠슘돠 17/12/20 1869 0
34176 사회남편의 성범죄 전자발찌 모르고 결혼한 '탈북 여성'…법원 "사기 혼인" 1 비물리학진 23/04/10 1869 0
1669 정치김기춘 조윤선 구속 다람쥐 17/01/21 1869 1
17799 정치바른미래 변혁, '새로운보수당' 출범.."청년·중도 주체" 20 The xian 19/12/12 1869 0
2440 사회팍팍한 삶 파고드는 '일상 도박' NF140416 17/03/21 1869 0
11400 사회한국 '나는 건강하다' 생각 비율 OECD 최하위…기대수명은 평균보다↑ 2 이울 18/07/12 1869 0
38024 사회변화하는 국제결혼 중개…대졸 남성·30대 이상 배우자 늘어 11 카르스 24/05/24 1869 2
32394 방송/연예[jtbc단독] 수익 배분 알면서?…"이승기 정산서 만들지 말라" cummings 22/11/26 1869 0
3213 기타[벼랑 끝에 선 사람들]“시련은 지나가는 소나기”… 대화의 창 열고 삶의 희망 찾다 메리메리 17/05/24 1869 0
2190 정치탄핵 찬반 갈리는 6070 ‘수십년 우정 금가겠네’ 베누진A 17/03/04 186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