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2/27 16:35:15
Name   공무원
Subject   이준석, 신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36000?sid=100

화자가 누군지를 떠나 그럭저럭 공들여서 잘쓴 연설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본인의 정치적 포부를 드러내는 연설을 얼마 전 여당 비대위원장에 취임하신 분이 했어야하는데 오로지 야당 욕 운동권 꺼져야한다며 특정 국민들에 대한 증오 선동에 눈이 뒤집혀 광분한 기자회견을 했으니..

이준석은 총선 전 재결합은 없다고 못 박았으니 신당으로 기반 만들어서 돌아갈 생각인가본데 어찌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18 사회돌잔치서 1살 아기 등 가족 3명 감염…학원강사발 4차감염 추정(종합) 6 다군 20/05/21 4235 2
33886 국제'트럼프 체포설' 논란 속 AI로 만든 수갑 찬 사진 인터넷서 확산 3 다군 23/03/22 4235 0
10339 IT/컴퓨터카카오톡, 답장 기능 추가 4 먹이 18/05/24 4235 0
16995 정치"대법원장 아들부부 재테크하러 공관 입주했나"…대법 국감 논란 7 맥주만땅 19/10/02 4235 0
38243 사회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이젠 환자 100% 부담" 26 the 24/06/21 4235 1
23140 사회개신교계 사과.."교회 지긋지긋하단 대중 정서에 책임감" 24 쿠팡 21/01/30 4235 1
35432 방송/연예"주윤발,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코로나 확진 후 건강 악화" 中매체 보도 6 swear 23/07/13 4235 0
18539 정치문재인 정권, ‘촛불팔이’ 중단하라 23 맥주만땅 20/02/06 4235 4
28523 정치“석열이‧건희는 못해” 與서 또 나온 무자녀 부모 비하 17 syzygii 22/03/08 4235 0
27760 정치이재명 “文 부동산정책 부인할수 없는 실패. 반값아파트 대량공급" 16 cummings 22/01/24 4235 0
22899 사회"조두순에 내 아까운 세금 쓰지말라" 40대 가장, 분노의 청원 16 알겠슘돠 21/01/10 4235 0
30067 정치옆집보다 전기 덜 쓰면 환급…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20 야얌 22/06/26 4235 0
28279 기타무신사서 산 명품을 크림서 팔았더니 “짝퉁”…싸움 붙어 2 다군 22/02/20 4235 0
35191 사회"넉 달 동안 오빠라고 불러"…동갑내기 부부 서열 뒤바뀐다 10 메존일각 23/06/24 4235 0
27773 스포츠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4대륙선수권 우승 3 Beer Inside 22/01/24 4235 0
10624 정치[인터뷰]KDI보고서 작성자 "15%씩 올려도 고용 타격 가능성 희박" 11 SCV 18/06/05 4235 0
26754 국제독일 녹색당 출신 새 외무장관에 긴장하는 중국 11 다군 21/12/01 4235 0
12931 IT/컴퓨터'구글 플러스' 50만 명 이용자정보 노출…서비스 폐쇄키로 1 알겠슘돠 18/10/09 4235 0
20355 사회제2의 정의연 막는다.. 기부금 많은 단체, 정부가 회계법인 지정 14 empier 20/05/23 4235 1
22404 스포츠NC 김택진, 우승 트로피 들고 최동원 영정 찾은 까닭은? 6 알겠슘돠 20/11/26 4235 0
391 기타최순실 최측근의 증언 "대통령 연설문 고치기도" 4 April_fool 16/10/19 4235 0
10632 스포츠 '프로 경력 無' NC 파격 감독대행, 우려 불식시킬까? 3 맥주만땅 18/06/05 4235 0
19592 국제코로나에 칼 뽑은 두테르테.."봉쇄령 어기면 사살" 지시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2 4235 0
35978 정치한동훈, 교정기관에 사형 집행시설 점검 지시 13 당근매니아 23/08/31 4235 1
17035 스포츠'굿바이 LG' 심수창 은퇴, 장원삼은 새 팀 찾는다 1 The xian 19/10/07 42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