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부산엑스포 재수, 이미 각오했었다..정부 “부산 결단이 관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12/01 09:15:44
Name	퓨질리어
Subject	부산엑스포 재수, 이미 각오했었다..정부 “부산 결단이 관건”
https://kongcha.net/news/367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08692?sid=100 ------------------------------------------------------------------------- 참으로 푸근하군요, 유치 실패했더니 재수까지 걱정해주고 말이지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퓨질리어님의 최근 게시물 24-08-18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피로감이 많이 쌓여” 주장 [9] 24-07-09 "사과하면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김 여사, 여권 인사에 '문자' [2] 24-06-10 대북확성기 알고보니 불량품 … 6년 묵혔다 재사용 [0] 24-05-16 “대통령 사진 잘려 유감” 용산에서 걸려온 전화 [7] 24-05-10 尹, ‘한동훈 사퇴요구’ 묻자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 [6] 24-04-29 "작전 통제권 없다"던 임성근...직접 서명한 '작전 투입 지시' 문건 확보 [5] 24-04-26 총선날 출근 못한 與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 붕괴 위기 [7] 24-04-19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주 만나자 제안” [21] 24-04-16 尹, 비공개 회의 때 “저부터 잘못...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 [11] 24-04-15 대통령실, 법률수석 신설 검토… ‘민정수석 사실상 부활’ 관측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716	정치부산엑스포 재수, 이미 각오했었다..정부 “부산 결단이 관건” 11	퓨질리어	23/12/01	2285	0
36627	정치TV조선도 '행정시스템 마비' 톱인데…KBS만 '땡윤뉴스' 3	퓨질리어	23/11/19	2188	0
36589	정치“한동훈남” “명석열”… 서울대생 선정 ‘MZ세대 유행어’에 시끌 15	퓨질리어	23/11/15	2043	1
36566	정치영국 언론, 윤 대통령 국빈방문에 ‘가라오케 외교’ 기대 8	퓨질리어	23/11/10	2095	0
36527	정치인요한 "영어로 말해 섭섭했다" 이준석 "뉘앙스 모르잖나" 44	퓨질리어	23/11/05	2631	0
36501	정치이준석·홍준표·김재원 징계 취소…與혁신위 1호 안건 의결 4	퓨질리어	23/11/02	1945	0
36410	방송/연예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인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10	퓨질리어	23/10/23	2143	0
36361	정치안철수 "이준석, 대접해줬더니 오만방자…오늘 제명 요청" 9	퓨질리어	23/10/16	2134	0
36350	정치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적지 연수에 日 야스쿠니 신사 방문 6	퓨질리어	23/10/13	2099	0
36346	정치안철수 "응석받이 이준석 제명 서명운동 시작…그래야 당 살아나" 9	퓨질리어	23/10/13	2097	0
36343	정치"킁킁 비싼 냄새가 나"…강남구 홍보영상 결국 '비공개' 13	퓨질리어	23/10/13	2177	0
36306	사회"태극기 불태웠다" 경찰, 한글날 전날 인증샷 올린 디시인 추적 14	퓨질리어	23/10/09	2165	0
35940	국제美 백악관, ‘트럼프 머그샷’ 기념주화 100달러에 사전 판매 시작 10	퓨질리어	23/08/26	2162	1
35930	정치육사 '독립군 영웅' 흉상 철거?… 보훈부 "지시한 적 없다" 5	퓨질리어	23/08/25	1962	0
35927	정치'의경 부활' 백지화?…대통령실과 교감 없었다 9	퓨질리어	23/08/25	2038	0
35926	정치"대통령실 하자 우려"…공사비 모자라 경호처 자체설계 4	퓨질리어	23/08/25	1950	0
35924	방송/연예'그알' 측 "피프티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6	퓨질리어	23/08/24	2035	1
35923	정치해수부 장관 “쓰레기 하나 버려도 피해는 가지만 버리는 걸 금지할 수 없지 않느냐” 9	퓨질리어	23/08/24	2100	0
35919	과학/기술전기요금 폭등에 국가슈퍼컴퓨팅 일부 중단…'사상 초유' 29	퓨질리어	23/08/24	2510	1
35918	정치여당 "민주, 오염수 방류로 반일선동·이재명 방탄…반국가행위" 2	퓨질리어	23/08/24	1954	1
35909	정치국민의힘 "日 방류계획, 과학적 문제 없어…尹정부·與 믿고 지켜봐 달라" 9	퓨질리어	23/08/23	2079	0
35907	정치日오염수 방류에 수산물 소비 초비상…정부 최대 600억 예비비 푼다 13	퓨질리어	23/08/23	1947	0
35881	정치채 상병 수사 외압 부인한 국방부 장관 “결재도 확신 갖고 한 것 아냐” 10	퓨질리어	23/08/21	1950	0
35860	정치'광복절 특사' 김태우, 강서구청장 재보선 출마 선언 15	퓨질리어	23/08/18	2176	0
35853	정치‘댓글 공작’ 김관진,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 실형 6	퓨질리어	23/08/18	201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