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실 검증 논란 일자…대통령실 “후보가 안 밝히면 몰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4743?sid=100
'학폭만 4명째' 또 부실검증 비판에…한동훈 "자료 수집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34200?sid=102
-----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부실검증 도마
자녀 학폭 및 주식거래 의혹 제기
"서류 기록만 확인해도…그것조차 안 해"
1차 인사검증 맡은 법무부 책임 논란
한동훈 "객관적인 프로토콜 따른 자료 수집"
-----
문재인 정권이었으면 이미 나라가 뒤집혔을텐데, 이번 정권은 진짜 정치 편하게 합니다.
'후보가 안 밝히면 모른다.', '법무부는 자료 수집만 한다.' 이러면 끝이네요?
대통령과 그 부인은 11월~12월 내내 해외순방이더군요. 무려 예비비를 써 가면서 말이죠.